하나님의 나타나심을 찾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

색상

테마

폰트

크기

줄 간격

페이지 너비

검색결과 0개

관련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

너는 정말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가?

네가 하나님을 믿은 것이 한두 해만은 아닐 것이다. 그 기간 동안 너는 수많은 고난을 겪었을 수도 있고, 고난 대신에 많은 은혜를 입었을 수도 있다. 또한 겪은 고난도 받은 은혜도 없이 아주 평범하게 살았을 수도 있다. 그 삶이 어떠했든, 너는 어쨌든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므로 하나님을 따르는 일에 대해 함께 얘기해 보았으면 한다. 먼저 이 말씀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러두고 싶은 것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각 사람과 하나님을 따르는 각 사람을 염두에 둔 것이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인정하지 않는 모든 사람을 염두에 두고 말한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하나님이 말씀하는 대상이 모든 대중과 이 세상 모든 사람일 것이라 생각한다면, 너는 그의 말씀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그의 모든 말씀에 무관심하지 말고 시시각각 자신의 마음속에 새겨 두어야 한다. 아무튼 우리는 우리 집안일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너희는 이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의 진정한 함의를 깨달아야 한다. 이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함의하는 바는 너희의 긍정적인 진입과 관계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달리, 너희의 믿음에 대한 본질을 낱낱이 밝히겠다. 물론 이것은 부정적인 면을 드러내어 너희를 인도하기 위함이다.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자신의 진면목을 영원히 인식하지 못한 채, 자신의 마음이 경건하고 충실하다며 끝없이 과시할 것이다. 내가 너희 마음속 깊은 곳의 추한 정체를 들추어내지 않는다면, 너희는 저마다 머리에 면류관을 쓰고 모든 영광을 자신에게 돌릴 것이라는 의미다. 너희는 거만하기 이를 데 없는 본성으로 말미암아 양심을 팔아 먹고 그리스도를 거역하고 대적하였다. 또한 너희의 그 추악한 몰골이 드러나면서 너희의 속셈과 생각, 사치스러운 욕망과 탐욕스러운 두 눈이 빛 속에서 그 정체를 드러내었다. 그런데도 너희는 말끝마다 그리스도의 사역에 한평생 몸 바치겠다고 주장하고, 그가 일찍이 말씀했던 진리를 입에 달고 살면서 끊임없이 되뇐다. 이것이 소위 너희가 말하는 ‘믿음’인데, 이는 바로 너희의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믿음’이다. 나는 예전부터 사람들에게 아주 엄격한 요구를 하였다. 너의 충실한 마음에 다른 속셈이나 조건이 있다면, 그 마음은 아예 받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인간들이 속셈을 가지고 나를 기만하고, 조건을 내밀며 협박하는 것을 혐오하기 때문이다. 나는 오직 인간들이 나에게 변함없이 충실하고, 행하는 모든 일이 ‘믿음’만을 위한 것이고 ‘믿음’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온갖 감언이설로 나의 환심을 사려는 것을 미워한다.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진심으로 대했기 때문에 너희 또한 참된 믿음으로 나를 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 ‘믿음’이란 말을 들으면, 많은 사람들은 ‘믿음’이 있기에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왜 구태여 이러한 고난을 받겠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묻겠다. 하나님의 존재를 믿으면서 왜 늘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 또한 조금도 생기지 않는가?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성육신임을 인정하면서 왜 그를 멸시하고, 그에게 함부로 말하는가? 왜 그를 공개적으로 논단하는가? 왜 늘 그의 행적을 캐는가? 왜 그의 배치에 순종하지 않는가? 왜 일을 행할 때 그의 말씀을 준칙으로 삼지 않는가? 왜 그의 제물을 강탈하고 훔치는가? 왜 그리스도의 지위에 서서 말하는가? 왜 그의 역사와 말씀에 대해 옳고 그름을 평가하는가? 왜 그를 뒤에서 모독하는가? 이런 것들이 이른바 너희의 ‘믿음’인가?

너희의 언행에는 그리스도를 믿는 티가 전혀 나지 않고, 너희가 일을 행하는 동기와 목표에는 불신의 덩어리가 가득하다. 심지어 너희의 눈빛과 내쉬는 숨결에도 그리스도에 대한 불신이 섞여 있다. 너희는 일분일초도 ‘불신’의 덩어리를 버린 적이 없었고, 언제든지 그리스도를 배반할 공산이 농후하다. 성육신한 하나님에 대한 불신의 혈액이 전신을 타고 흐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하나님을 믿는 길에 내디딘 발자국은 참된 것이 아니고 착실하게 그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다. 너희는 그리스도가 한 말씀을 언제나 반신반의할 뿐 곧장 실행에 옮기지는 못한다. 이는 너희가 그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에 대해 언제나 관념에 사로잡히는 것도 그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 그가 행한 사역을 믿으려는 마음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고, 그의 말씀도 늘 귓등으로 흘려보낸다. 또한 편견으로 인해 그가 행하는 일들을 정확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아무리 설명을 해 줘도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기 어려워한다. 이런 것들이 모두 너희 마음속에 가라앉아 있는 불신의 덩어리이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역사를 따르면서 아직 뒤처진 적이 없긴 하지만, 너희의 마음속에는 패역의 기운이 완연하다. 이 패역이 바로 하나님을 믿는 데에 있는 불순물이다. 너희는 이 말에 동의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말에서 자신의 속셈을 알지 못한다면, 너희는 반드시 훼멸될 존재인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온전케 하는 사람은 그를 진심으로 믿는 사람이지, 하나님에 대해 반신반의하거나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믿지 못하면서 억지로 따르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세력이나 재물을 좋아하지만 심판은 말할 것도 없고 진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을 세력파라고 한다. 그들은 세상에서 세력이 대단한 교파만을 골라 찾아다니고, 신학교를 나온 목사와 강사를 찾느라 분주하다. 또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였음에도 반신반의한 탓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치지 못한다.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정작 주시하는 사람은 큰 교파의 목사와 강사일 뿐, 그리스도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그들에게는 명예와 이익을 추구하려는 마음밖에 없다. 그들은 이토록 작디작은 사람이 많은 사람들을 정복할 수 있고, 이렇게 볼품없는 사람이 사람들을 온전케 할 수 있으리라고는 믿지 않는다. 또한 먼지와 거름으로 뒤범벅된 곳에 사는 이 변변찮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선민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한다. 그들은 이 사람들이 정말 하나님이 구원하는 대상이라면 천지가 뒤바뀔 것이고 그야말로 배꼽 잡고 웃을 일이라고 여긴다. 그들은 하나님이 이들을 택하여 온전케 한다면, 저 대단한 인물들은 모두 하나님 자신이 될 것이라 여긴다. 그들의 관점에는 불신의 덩어리가 섞여 있다. 어찌 불신뿐이겠는가. 그들은 진정 이치로는 깨우칠 수 없는 짐승들이다. 그들은 지위와 명망, 세력, 그리고 거대한 단체와 파벌만 중시하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이끄는 사람들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진리와 생명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배반자들이다.

너는 높디높은 지위를 가진 저 거짓 목자들을 숭상하지, 그리스도의 낮춤을 앙모하지는 않는다. 또한 세상과 야합하는 저 음탕한 자들을 좋아하지, 그리스도의 사랑과 지혜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너는 제물을 약탈하고 주색에 빠져 사는 저 시체들에 감탄할 뿐, 머리 둘 곳 없는 그리스도의 고통은 비웃기만 한다. 또한 제멋대로 날뛰는 저 적그리스도의 품에 안기길 원하지,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받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그들이 너에게 공급하는 것이 육체와 글귀, 그리고 속박뿐일지라도 말이다. 지금도 너의 마음은 여전히 그들과 그들의 명예, 그리고 사탄의 마음속에 있는 그들의 모든 지위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그들의 세력과 권세를 바라보면서도 그리스도의 역사는 쉽게 받아들이지 않거나 받아들이려는 마음조차 갖지 않고 있다. 이런 이유로 너에게는 그리스도를 인정하는 ‘믿음’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네가 지금까지 나를 따를 수 있었던 것은 만부득이한 사정 때문이었다. 너의 마음속에는 높디높고 크디큰 형상이 우뚝 솟아 있다. 너는 그들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를 잊지 못하고, 권세를 지닌 그들의 말과 두 손도 잊지 못한다. 너희 마음속의 그들은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영원한 영웅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그리스도는 그렇지 않다. 너희 마음속의 그는 영원히 초라하고, 영원히 경외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다. 그는 지극히 평범하고, 권세라 할 만한 것도 거의 없으며, 흠모할 만한 곳이 조금도 없기 때문이다.

요컨대, 진리를 중시하지 않는 이런 자들을 불신파라 하고 진리의 배반자라 한다. 이런 자들은 영원히 그리스도의 칭찬을 받지 못할 것이다. 지금 너희는 자신에게서 얼마나 많은 불신의 덩어리를 찾아냈는가? 그리스도를 배반할 수 있는 요소를 얼마나 많이 찾아냈는가? 네가 진리의 말씀을 선택한 이상, 자신의 심혈을 쏟아붓되 망설이지도 흔들리지도 않기를 권고한다. 너희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진실로 하나님을 믿고 경배하며 일편단심으로 충실한 사람에게 속하지, 세상과 그 어떤 사람에게도 속하지 않는다.

너희에게는 아직도 적지 않은 불신의 덩어리가 남아 있으니 한번 진지하게 찾아보는 게 좋겠다. 그러면 틀림없이 답을 찾을 것이다. 네가 올바른 답을 찾게 되면, 자신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 그를 기만하는 사람이며, 그를 모독하고 배반하며 그에게 충실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때가 되면, 그리스도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날이 오면, 너희는 그리스도를 경외하고 두려워하며 진실로 사랑하게 될 것이다. 지금 너희의 심령에서 의심이 차지하는 비율은 70%나 되지만, 믿음은 30%에 불과하다. 그리스도가 사역하고 말씀할 때마다 그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이 생길 것이다. 그것들은 너희가 그리스도를 전혀 믿지 않아서 생긴 것이다. 너희는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만 앙모하고 두려워하지, 지상에서 살고 있는 그리스도는 안중에도 두지 않는다. 이 또한 너희의 불신이 아니겠는가? 너희는 지난날에 사역했던 하나님만 그리워할 뿐, 오늘날의 그리스도는 전혀 마주하려 들지 않는다. 이러한 마음이 오늘날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믿음’으로, 너희 속에 영원히 섞여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결코 과소평가하지 않는다. 너희에게는 불신의 덩어리가 너무 많고, 파헤쳐야 할 불순물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그 불순물은 너희에게 ‘믿음’이 전혀 없다는 표시이자 너희가 그리스도를 저버렸다는 표식이다. 또한 너희가 그리스도를 배반했다는 낙인이자 너희가 그리스도를 알아갈 때 그의 얼굴을 가렸던 수건이다. 또한 그것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얻어지는 데의 장벽이자 너희와 그리스도를 어우러지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이며,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칭찬받지 못한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지금 당장 너희의 모든 삶을 되돌아보아라! 그렇게 하면 너희의 모든 것에 이로움이 있을 것이다!

이전 말씀:너는 그리스도와 합하는 도를 찾아야 한다

다음 말씀: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추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