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3편

이뤄진 사실들이 눈앞에 나타날 것이며, 모든 것은 이미 이루어졌다. 내 사역의 발걸음은 마치 발사된 로켓처럼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내 사역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다. 오직 일이 발생한 후에야 너희는 내 말의 참뜻을 깨달을 것이다. 큰 붉은 용의 자손들도 예외는 아니다. 나는 반드시 내 기묘한 행사를 직접 보게 할 것이다. 내 행사를 본 후에 나의 존재를 확신하게 되었다고 해서 내가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말라.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한 말과 내가 결정한 일은 반드시 이루어지며, 헛되이 돌아오는 일은 절대로 없다. 중국에는 소수의 장자들을 제외하면 백성은 거의 없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너희(나를 가장 심하게 핍박한 큰 붉은 용의 자손들)에게 분명히 말해 두겠다. 너희는 큰 희망을 품지 말라. 내 사역의 역점은(창세 이래로) 장자들과 중국 외의 몇몇 국가에 있다. 그러므로 내 장자들이 장성하면 내 뜻에 이른 것이다(장자들이 다 만들어지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내가 앞으로의 임무들을 모두 장자들에게 맡길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이 사람들에게 내 기묘한 행사의 일부를 보여 주는 이유는 단지 큰 붉은 용에게 수치를 주기 위함이다. 그들은 절대로 그것을 누리지 못할 것이다. 그저 나를 위해 힘쓰는 것을 기쁨으로 삼아야 한다. 이것 또한 부득이한 것이다. 나에게는 나의 행정이 있기 때문이다. 누가 감히 그것을 거스르겠느냐?

지금 나는 외국인들이 들어오는 상황에 대해 교제를 하겠다. 미리 알려 주는 것은 너희가 나의 이름을 증거하고, 그들 위에 서서 다스릴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그들 가운데서 가장 큰 자라도 너희 가운데서는 극히 작은 자이기에 ‘위에 서서 다스린다’고 말한 것임). 그들은 모두 성령의 계시를 받았으며, 앞으로 약속이나 한 듯 중국으로 몰려들 것이다. 큰 붉은 용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당황하며 전력을 다해 막고자 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만 기억해라! 나의 경륜은 이미 철저히 완성되었으며, 그 어떤 존재도, 사람도 내 발걸음을 막을 수는 없다. 나는 수시로 그들에게 계시를 주고 있고, 그들 또한 성령의 인도에 따라 움직이니 절대 큰 붉은 용에게 묶이지 않을 것이다. 내게는 모든 것이 자유롭고 해방되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것을 다 적절히 예비하였으며, 이제 너희가 준비를 마치고 그들을 목양하는 일만 남았다. 예전에 나는 너희에게 늘 말했지만, 너희 중 많은 이가 여전히 반신반의했다. 지금은 어떠하냐? 몹시 당혹스럽지 않으냐!

이것들은 모두 부차적인 문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가 하루빨리 모든 준비를 끝내야 한다는 것이다. 허둥댈 것 없다. 일을 하는 존재는 나다. 때가 되면 내가 친히 내 사역을 할 것이다. 큰 붉은 용은 이미 내게 내던져져 가루가 되었다. 즉, 나는 나의 영을 이미 장자 외의 모든 사람에게서 거두었다(이때는 누가 큰 붉은 용의 자손인지 더 쉽게 드러남). 그들이 이미 나를 위해 힘쓰기를 마쳤으니, 나는 그들을 무저갱으로 돌려보낼 것이다(즉, 나는 그들 중 단 한 명도 쓰지 않을 것이다. 지금부터 나의 장자들이 철저히 드러날 것인데, 내 곁에 있는 자, 내가 쓰기에 합당한 자들은 모두 장자들이다.). 나의 장자들은 본격적으로 내가 내린 복을 누릴 것이다(내가 증오하는 사람들이 모두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임). 이로써 너희가 나를 대적하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며, 너희는 나를 100% 믿게 될 것이다(이것은 오늘에야 온전히 이루어졌는데, 이 또한 내가 예정한 시간임). 너희가 생각하는 것은 전부 나에 대한 무궁무진한 사랑과 경외일 것이며, 너희는 시시각각 나를 찬미하고 내게 영광을 돌릴 것이다. 실로 내 사랑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에서 살고, 삼층천에서 사는 것이니 이보다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일이 있겠느냐! 이는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또 다른 경지, 즉 진정한 영계이다!

모든 재앙이 연달아 발생하고 갈수록 심해질 것이며, 형세가 하루가 다르게 어려워질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재난의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일어날 더 심각한 일들은 사람이 상상조차 하지 못한다. 나는 내 아들들을 일으켜 그것들을 처리하게 할 것이다. 이것이 나의 행정이자, 일찍이 내가 마련해 놓은 바이다. 사람이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모든 이적과 기사가 나에게서 일어나고, 만민(내 나라의 백성들을 가리킴)에게 연이어 나타날 것이다. 하지만 이는 머지않은 장래에 일어날 일이니 조급해하지 말라. 예전에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 말하곤 했다. 그렇다면 하나님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나님나라란 무엇이냐? 유형의 도시를 의미하겠느냐? 그렇다면 너희는 잘못 이해한 것이다. 하나님나라는 땅에 있는 것도 아니고, 물질적인 하늘에 있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사람이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영계이다. 내 이름을 받아들인 후 나에게 완전히 만들어진, 복을 누리게 될 사람만이 그곳에 들어갈 수 있다. 과거에 영계는 하나님나라의 겉모습이라는 말을 자주 했다. 하지만 실제로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반드시 나의 허락을 받아야 하며, 내가 친히 예정하고 택한 사람이라야 한다. 그러므로 영계는 사람이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여태까지 하나님나라에 대한 사람의 이해는 너무나 얄팍했고, 관념에 불과했다. 오직 하나님나라에 들어간 사람만이 복을 누릴 수 있다. 그러므로 그 복은 사람들이 누릴 수도, 볼 수도 없는 것이다. 이것은 내 행정의 마지막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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