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진노할 때 나타나는 현상

하나님이 크게 진노하면 온 세상은 이로 인해 갖은 재난을 겪는다. 이는 마치 화산이 폭발하는 것과 같다. 하늘 위에 서 있으면 땅의 온갖 재앙이 전 인류에게 나날이 가까워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높은 곳에 서서 살펴보면 마치 지진이 일어나기 전처럼 땅에는 각종 현상이 보인다. 곳곳에서 불 같은 물이 마구 움직이고, 용암이 곳곳에 흐르며, 산이 이동하고, 곳곳에 섬뜩한 빛이 번쩍이며, 전 세계가 불 속에 잠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진노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는 하나님이 심판할 때이므로 육에 속하는 자는 모두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서 나라 간의 전쟁, 사람 간의 싸움으로 세상을 멸할 필요가 없다. 온 세상이 하나님의 형벌의 요람 속에서 ‘자각적으로 즐기게’ 하면 된다. 이것은 누구도 벗어날 수 없으며, 하나하나 통과해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에 대한 해석ㆍ제18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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