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2 하나님은 이 무리 사람들을 온전케 하기로 결정했다

1. 사람 중에 하나님의 절박한 마음을 이해하는 이는 거의 하나도 없다. 사람은 자질이 형편없기 짝이 없고, 영 안이 몹시 둔하며, 하나님의 행사를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의 야만성이 언제라도 튀어나올 것 같아 늘 마음을 놓지 못한다. 여기에서 하나님이 크나큰 시험을 무릅쓰고 땅에 왔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 무리 사람들을 온전케 하기 위해 영광을 가득 안고 그의 뜻을 숨김없이 다 사람에게 알려 주었다.

2. 그는 이들을 온전케 하기로 결정했기에 고난이나 시험에 신경 쓰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사역만 해 나가고 있다. 언젠가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면 사람도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라는 확신과 사람이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되면 하나님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말이다. 지금 누군가는 하나님을 시험하고, 누군가는 하나님을 오해하며, 누군가는 하나님을 원망하겠지만 하나님은 이를 전혀 개의치 않는다. 하나님이 영광 가운데 임할 때, 사람은 모두 하나님이 행한 모든 일이 인류의 행복과 더 나은 생존을 위한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과 진입 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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