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 참회

애쓰신 마음, 말세의 충고는 긴 잠에 빠진 사람을 깨우고, 지울 수 없는 흔적, 아픈 기억은 제 양심을 두드리네요. 어쩔 줄 몰라 떨리며 하는 기도, 가슴에 손을 얹고 깊이 참회해요. 가식으로 당신의 선한 마음 기만했으나 추악한 영혼, 뉘우칠 줄 몰랐어요. 죄악 속에서 유유자적하며 당신 마음 외면한 채 당신의 축복만 바랐어요. 자기 연민에 빠진 불안감, 후회와 미련이 남네요. 스스로 기만했음을 숨길 수 없고, 당신의 신실함과 공의를 모른 채 마음 다해 제 살 길만 찾았어요. 재난이 내렸는데 누가 당신을 돌이키게 할 수 있을까요? 깊은 탄식만 남았네요. 패괴된 그림자 눈앞에 감돌고 죄책감은 가슴을 옥죄이네요. 절절한 말씀 귓가에 맴도니 비열한 자신을 증오하네요. 텅 빈 두손으로 당신 말씀 맞이하니 부끄러워 당신 얼굴 뵐 면목 없어요. 재난이 내렸는데 누가 당신을 돌이키게 할 수 있을까요? 깊은 탄식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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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죄성을 이기고 회개하고 또 죄짓는 상태에서 살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저희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말씀에서 그 길을 찾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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