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3 이렇게 자신을 반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1 자신을 반성하고 알아 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 자신이 잘했거나 옳게 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일수록,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게 할 수 있고 자랑할 만하다고 느끼는 부분일수록, 더 깊이 파 보며 자신에 대해 알아 가야 한다. 그 안에 대체 어떤 불순물이 있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게 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보아야 한다. 바울을 예로 들어 보겠다. 바울은 문화적 소양이 무척 높았으며, 전도하고 사역을 할 때도 많은 고난을 겪었다. 이에 수많은 사람이 그를 매우 우러러보았다. 그래서 그는 많은 사역을 한 후, 자신을 위해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다고 여겼으며, 잘못된 길에 올라 점점 더 멀리 갔다. 그리고 결국 하나님의 징벌을 받았다.

2 바울은 예수의 말씀 속에서 진리를 찾는 데 집중하지 않고 자신의 관념과 상상만을 믿었다. 좋은 행실과 행위만 있으면 하나님께 인정받고 상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 결과 그의 관념과 상상이 그의 마음과 영혼을 가렸고, 그의 본모습을 숨겼다. 바울의 일은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있는 모든 이에게 한 가지 경고를 준다. 스스로가 아주 잘 하고 있다고 여겨질 때, 혹은 자신이 어떤 방면에 매우 은사가 있다고 느껴질 때일수록, 혹은 스스로가 변화할 필요도, 책망받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되는 부분에서 자신에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야 한다.

3 너의 모든 행위와 네가 하는 모든 일, 너의 방향과 목표 같은 것은 사실 너의 생각과 관점에 의해 결정된다. 비록 어떤 사람은 겉모습을 그럴싸하게 꾸며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습도 볼 수 없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 어떤 말도 하지 않는 것 같아도 그의 생각 안에 깊이 뿌리내린 것은 하나님이 혐오하고 증오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들춰내려는 것이자 우리가 인식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하였다. “네가 스스로 괜찮다고 여기는 부분일수록 그 부분에서 자신을 인식하고 진리를 구하라. 그래야만 정결함을 받고 하나님께 온전케 될 수 있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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