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4 베드로가 하나님을 사랑한 모습

1

베드로는 삶에서 하나님 흡족게 못 하면,

마음 편치 않고 통회했으며,

그 후에 길을 찾아 하나님 흡족게 하려 노력했느니라.

베드로는 사소한 일에서도 하나님 흡족게 하려 노력하고,

자기 옛 성품엔 엄격했으며,

진리에 깊이 들어가려 했느니라.

형벌이든, 심판이든, 환난이든,

너는 죽기까지 순종하여라.

이는 피조물이 도달해야 하는 경지이자

사랑 안의 순결함, 사랑 안에 있는 순결함이라,

사랑 안에 있는 순결함이라.


2

베드로의 지극한 사랑은 하나님 바람,

그런 사람만이 간증이 있나니.

그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 흡족하게 하고

순종하려 했느니라.

형벌, 심판, 연단, 환난, 궁핍,

그 무엇도 원망치 않았느니라.

무엇도 바꾸지 못한 하나님 향한 지극한 사랑,

이것이 피조물의 본분 이행이라.

형벌이든, 심판이든, 환난이든,

너는 죽기까지 순종하여라.

이는 피조물이 도달해야 하는 경지이자

사랑 안의 순결함, 사랑 안에 있는 순결함이라,

사랑 안에 있는 순결함이라.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성공 여부는 사람이 가는 길에 달려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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