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7 하나님을 믿으나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일생을 헛사는 것이다

1.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가장 깊은 공과로, 사람이 한평생 하나님을 믿으면서 배우는 공과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네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기만 할 뿐 사랑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한 번도 가슴에서 우러나온 진실한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한 적이 없다면, 하나님을 믿어 봤자 헛일이다. 하나님을 믿으나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일생을 헛사는 것이요, 네 일생은 가장 미천한 일생이다. 평생 하나님을 사랑한 적이 없고, 한 번도 하나님을 만족게 한 적이 없다면, 네 삶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네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헛수고 아니겠느냐?

2.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한다면 대가를 치러야 하고, 겉으로 무엇을 하려고 추구할 것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 참된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 찬양을 부르고 춤을 추는 것은 재미있어하지만, 진리 실행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다면,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겠느냐?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무슨 일에서든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어떤 일에 부딪히든 깊이 파고들어 하나님의 뜻을 찾으며, 그 일에서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네게 요구한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야 하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을 사랑해야 참되게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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