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거주 중인 쿠바 출신 베테랑 정신과 전문의이자 의학 박사 노르마 페레스 단독 인터뷰 | 천국 복음 대화방 6회
노르마 페레스는 베테랑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이자 의학 박사이며, 오랜 기간 의학 교육과 연구에 종사해 온 학자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수십 년 동안 많은 청소년이 정신적 어려움에서 벗어나도록 도왔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남을 돕는 동안, 정작 그녀 자신의 인생은 거듭괸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젊은 나이에 아들을 잃었고, 30대에 부모님을 잇달아 여의었으며, 중년에는 남편과 사별하기까지 했습니다. 거듭된 가슴 아픈 이별은 그녀를 오랜 슬픔과 우울 속에 몰아넣었습니다. 정신과 전문의로서 심리학과 의학에 해박했고 여러 치료법을 다 알고 있었는데도 내면의 고통과 우울에서 진정으로 벗어날 수는 없었습니다. 그녀는 수십 년간 우울증과 싸웠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그녀의 인생에 완전한 전환점이 찾아왔습니다.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히던 우울증에서 서서히 벗어났을 뿐만 아니라, 내면의 진정한 평안과 기쁨, 그리고 희망을 되찾은 것입니다. 현재 81세인 그녀는 여전히 활기가 넘치고 얼굴에는 늘 미소가 가득합니다. 이렇게 낙관적이고 평온한 노년의 여성이 한때 오랜 우울과 고통 속에 살았다고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과연 무엇이 오랫동안 우울증에 시달리던 정신과 의사를 마침내 우울증의 그늘에서 한 걸음씩 벗어나게 했을까요? 이번 <천국 복음 대화방>에서는 노르마 의사의 진실하고 깊이 있는 인생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03:32 정신 의학 박사가 걸어온 의사의 길
07:32 21세에 아들을 잃은 일로 바뀐 의료 진로
15:31 우울증의 증상과 치료법
31:47 남편과 사별한 후 다시 고통에 휩싸이다
38:46 은퇴 후의 고독과 막막함
42:58 삶에 비쳐 든 한 줄기 빛
48:43 삶과 죽음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
54:28 부모는 자녀의 인생을 대신 선택할 수 없다는 사실을 마침내 깨닫다
01:01:29 이교도적 환경 속에서 느낀 불안과 평안
01:17:49 우울증을 극복하며 얻은 일곱 가지 깨달음
01:29:43 의학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내면의 고통
01:51:54 81세, 마침내 우울증에서 벗어나 평안을 되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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