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물든 10월: 지린(吉林)성에서 그리스도인 210명 체포, 책임자 2명 사망 | 중공 폭정의 그리스도인 박해 사실 기록 9회
2024년은 중공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대상으로 전개한 ‘3개년 공략전’의 첫해로, 전국에서 최소 19,053명의 그리스도인이 체포되었습니다. 2024년 10월 11일,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는 600여 명의 경찰력을 동원해 그리스도인에...
양천(楊晨) 씨는 과거 가정 교회의 설교자였습니다. 52세 되던 해, 양 씨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로 열정적으로 진리를 추구하며 이곳저곳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2004년 11월 14일, 양 씨를 비롯한 몇몇 그리스도인은 복음 사역을 의논하던 중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은 양 씨에게 교회 정보와 헌금의 행방을 실토하라며 혹독한 고문을 가했습니다. 철판과 20kg이 넘는 쇠사슬로 양 씨의 두 다리를 9시간 가까이 짓누르고, 맥주병으로 그의 발목과 발등을 반복해서 세게 내리쳤으며, 머리를 사정없이 걷어찼습니다. 그 후에도 경찰은 양 씨에게 주먹질과 발길질을 했으며, 죄수들을 시켜 번갈아 가며 구타하게 했습니다. 결국 양 씨는 몇 번이나 기절하며 죽음의 문턱까지 가는 학대를 당했습니다. 구금된 지 한 달여 만에 경찰은 양 씨가 구치소에서 죽으면 책임을 지게 될까 봐 어쩔 수 없이 양 씨를 석방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경찰은 양 씨가 나갈 때 다시는 복음을 전하지 말라고 경고까지 했습니다. 난양 본가로 돌아온 후, 양 씨는 현지 경찰이 자신이 돌아온 것을 알고 다시 잡으러 올까 걱정되어 몸의 상처가 조금 나아지자마자 어쩔 수 없이 집을 떠나 몸을 숨겨야 했습니다. 그 후 20여 년 동안 양 씨는 계속 타지 여기저기서 숨어 지내고 있습니다. 그 기간에 중공은 양 씨 호적까지 말소해 버렸습니다. 오래전 당한 잔혹한 고문은 양 씨에게 심각한 후유증을 남겼습니다. 자주 두통과 어지럼증에 시달렸고, 요추 추간판 탈출증이 심해 오랫동안 통증을 겪었습니다. 두 다리는 늘 얼음장처럼 차가워졌고 오른쪽 발목뼈는 심하게 변형되어 걷는 것도 무척 힘들어 몇 걸음만 걸어도 쉬어야 했습니다. 현재 양 씨는 80세를 앞둔 고령의 나이인데도 중공 경찰은 양 씨를 가만두지 않고 일정 기간마다 양씨 집에 가서 수색하고 사람을 시켜서 감시까지 하며, 기어코 양 씨를 잡고야 말겠다고 호언장담하고 있습니다.
00:19 주요 내용
04:42 양천 씨, 체포된 후 7일간의 고문과 자백 강요에 시달리다
16:54 양천 씨, 구치소에서 계속 학대당하다
44:54 맺음말+가해자 신상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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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중공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대상으로 전개한 ‘3개년 공략전’의 첫해로, 전국에서 최소 19,053명의 그리스도인이 체포되었습니다. 2024년 10월 11일,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는 600여 명의 경찰력을 동원해 그리스도인에...
2024년은 중공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상대로 ‘3개년 공략전’을 벌인 첫해로, 연초부터 전국 각지에서 그리스도인에 대한 체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2024년 5월 23일, 안후이성 보저우시에서는 일제히 체포 작전을 벌여 79세의 친메이와 그...
2020년 9월, 중공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없애 버리기 위해 3년간의 ‘총력전’을 벌였습니다. 산둥(山東)성은 그리스도인에 대한 체포와 박해가 비교적 심했던 성(省) 중 하나로 ‘총력전’이 개시된 후, 현지에서는 잇따라 여러 차례의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