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패역함은 하나님을 진노케 한다

1 내 진노가 산과 강을 뒤흔들 때는 사람이 ‘겁낸다’ 하여 다른 지원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때 나는 크게 노할 것이며, 그 무엇에게도 회개의 기회를 주지 않을 것이다. 사람에 대한 모든 희망을 버리고, 그들에게 합당한 보응을 내릴 것이다. 그 순간 천둥 번개는 성내는 파도 같고 무너지는 산과 같을 것이며, 사람은 모든 패역으로 인해 번개에 맞아 죽고, 사물은 우렛소리로 인해 모두 소멸할 것이다.

2 그리하여 전 우주 아래는 갑자기 대혼란에 빠질 것이다. 만물은 원래의 생기를 되찾을 수 없고, 만인은 우렛소리에서 도망칠 수 없다. 빗발치는 번개 속에서 사람은 한 무리씩 급류에 쓰러져 산에서 밀려오는 물에 휩쓸려 갈 것이다. 순식간에 사람의 ‘종착지’에는 또 ‘사람’의 세계로 모여졌다. 바다 위에는 사람의 시체가 떠다니고 있으며, 모든 사람은 내 진노 때문에 내게서 매우 멀어졌다. 그것은 사람이 내 영의 본질을 거스르고, 패역함으로 나를 거슬렀기 때문이다. 물이 없는 땅에서 또 다른 사람들은 여전히 즐겁게 웃고 노래하면서 내가 준 약속을 누리고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17편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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