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성품은 극도로 악독해졌다

1 수천 년 패괴된 사람들은 모두 무감각하고 우둔해졌으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마가 되었다. 게다가 인간이 하나님을 거역한 역사(歷史)는 ‘사기(史記)’에 기록되었으며, 또한 패역한 행위는 사람 스스로도 다 말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그 원인은 사탄에 의해 너무 심하게 패괴되었고,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을 정도가 되었기 때문이다. 사람은 지금도 하나님을 배반하고 있다. 하나님을 보고도 배반하고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도 배반한다. 심지어 어떤 이는 하나님의 저주와 진노를 보고도 계속 하나님을 배반한다. 그래서 나는 사람의 이성과 양심이 원래의 기능을 잃었다고 한다. 내가 보기에 모든 사람은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이자 독사다.

2 사람의 성품은 극도로 악독해졌고, 사람의 이성도 극도로 무감각해졌으며, 사람의 양심은 이미 악한 자에게 짓밟혀 진작에 원래 가지고 있던 양심이 아니다. 사람은 성육신 하나님이 인류에게 이처럼 많은 생명과 은혜를 베풀어 준 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이 사람에게 베풀어 준 진리로 인해 하나님을 혐오한다. 사람은 진리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에게조차 혐오감을 갖게 된 것이다. 사람은 성육신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에게서 ‘기름을 짜내고’ 자신이 하나님께 드린 것보다 수십 배나 많은 이자를 달라고 요구한다. 이런 양심과 이성을 가졌으면서도 사람은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며, 자신은 하나님을 위해 너무 많이 헌신했으나 하나님은 자신에게 너무 적게 베풀었다고 생각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품이 변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적이 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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