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 더 이상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류가 아니다

인류는 수만 년 발전하며 오늘에 이르렀지만

내가 태초에 창조한 인류는오래전 타락해 버렸다.


1

그들은 나의 존재도 믿지 않고 나의 돌아옴도 환영하지 않는다.

마지못해 나의 요구를 따를 뿐, 진정 나와 고락을 나누진 않는다.

나를 알 수 없는 존재로 보기에

거짓된 미소 보이고 나의 비위를 맞출 뿐이다.

나의 사역도, 뜻도 모르기에.

더 이상 내가 원하는 인류 아니고 내 눈엔 인류가 아니다.

그저 사탄의 포로인 인간 말종, 사탄 거하는 산송장일 뿐.


2

진실로 이르노니, 그 날이 오면

나를 경배하는 이는 누구나 너희보다 고통 덜할지니.

욥과 바리새인보다 못한 믿음, 그런 믿음 지닌 너희는

불의 날에 모세를 대적한 족장들보다,

바리새인과 멸망된 소돔보다 더 큰 고통 받으리.

더 이상 내가 원하는 인류 아니고 내 눈엔 인류가 아니다.

그저 사탄의 포로인 인간 말종, 사탄 거하는 산송장일 뿐.

더 이상 내가 원하는 인류 아니고 내 눈엔 인류가 아니다.

그저 사탄의 포로인 인간 말종, 사탄 거하는 산송장일 뿐.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진정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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