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 새 빛을 받아들이는 것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관건이라
1
새 빛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로
하나님 오늘의 사역 구하지 않고 의심, 판단, 분석만 한다면
진정한 순종이 아니라.
오늘의 빛이 나왔음에도 어제의 빛 소중히 여기며
새 사역 대적하면 그릇된 사람이며,
일부러 그를 대적하는 사람이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관건은 새 빛을 받아들이는 것.
하나님께 순종하는 관건은
새 빛을 깨닫는 것, 새 빛을 실천에 옮기는 것이라.
이것만이 참된 순종.
2
하나님 사모하는 의지 없인 그에게 참된 순종 할 수 없으리.
사모하지 않으면 현재에만 안주해
하나님께 대적하는 자로 남게 되리.
하나님께 순종하는 관건은 새 빛을 받아들이는 것.
하나님께 순종하는 관건은
새 빛을 깨닫는 것, 새 빛을 실천에 옮기는 것이라.
이것만이 참된 순종.
네가 조금의 순종도 없이 하나님 이름만 인정하고
그의 사랑스러움만 느끼고 성령의 걸음에 뒤처지며
성령의 현재 사역,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의 은혜 속에 살 뿐 온전케 되거나 얻어지지 못하리.
하나님께 순종하는 관건은 새 빛을 받아들이는 것.
하나님께 순종하는 관건은
새 빛을 깨닫는 것, 새 빛을 실천에 옮기는 것이라.
이것만이 참된 순종.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