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 넘치는 사랑 베푸신 하나님

1. 하나님의 실제적인 심판은 공의와 거룩함 가득하죠. 인류의 패괴 실체 폭로하사 내 모습 완전히 드러났어요. 복을 바라며 오랫동안 헌신했고, 남보다 뛰어나고 싶어 바울처럼 힘써 사역했죠. 심판의 말씀 통해 이기적이고 비열한 자신 보았어요. 땅에 엎드린 나, 부끄러워 당신 볼 면목 없어요. 지나온 길 돌아보니 당신 심판의 말씀이 날 오늘까지 인도했어요. 나를 구원하기 위해 많은 걸 치르신 당신의 사랑 보았어요.

2. 하나님의 심판에서 진실한 사랑 느꼈고, 자신을 알게 되어 진정한 회개 생겼어요. 깊이 패괴된 나, 당신의 심판과 정결케 함 필요해요. 심판이 없었다면 어둠에서 헤맸을 거예요. 당신의 말씀이 나를 빛나는 인생길로 인도했어요. 당신 사랑하고 당신 위해 사는 게 가장 뜻깊은 삶이에요. 지나온 길 돌아보니, 심판 형벌은 당신의 축복이자 진실한 사랑이었어요. 진리 깨닫고 당신 향한 사랑 더 순결해지기 위해 아무리 큰 고난도 달게 받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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