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네가 말한 것처럼 그렇게 간단한가

1 오랫동안 사람이 본 것은 영이었고, 사람이었고, 남자였으며, 또한 사람의 관념에 부합하지 않는 많은 일이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나에 대해 짐작할 수 없었다. 내가 확실히 존재하는 것 같지만 또 존재하지 않는 꿈인가 하며 나에 대해 늘 반신반의했던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늘날까지도 하나님이 어떤 존재인지 모른다. 네가 정말 간단한 한 마디로 나를 요약할 수 있느냐? 네가 정말 “예수는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예수다”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느냐? 네가 정말 “하나님은 영이고, 영은 하나님이다”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느냐? 네가 “하나님은 육신을 입은 사람이다”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느냐? 네가 정말 “예수의 형상은 하나님의 위대한 형상이다”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느냐? 네가 너의 글재주로 하나님의 성품과 형상을 명백하게 말할 수 있느냐?

2 지금 너는 하나님이 어떤 존재인지 정말 알고 있느냐? 하나님은 사람이냐? 하나님은 영이냐? 하나님은 정말 남자이냐? 오직 예수만이 내가 하려는 사역을 완수할 수 있느냐? 네가 만일 그중의 하나를 택해 나의 본질을 요약한다면 너는 너무나 무지한 충성스러운 신도에 속한다. 만일 내가 성육신의 사역을 한 차례만 한다면 나를 규정하지 않겠느냐? 네가 정말 나를 한눈에 꿰뚫어 볼 수 있겠느냐? 네가 살아 있는 동안에 접했던 것만으로 정말 나에 대해 확실히 요약할 수 있겠느냐? 내가 육신으로 행한 두 차례의 사역이 모두 같은 사역이라면 또 나를 어떻게 바라봤을 것이냐? 나를 영원히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지 않겠느냐? 하나님이 네가 말한 것처럼 그렇게 간단하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에 대해 너는 어떻게 알고 있느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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