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2 사람의 이성은 정말 형편없다

1 사람은 자신에게는 높은 요구를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에 대해서는 요구가 높다. 하나님은 특별한 은혜를 베풀어야 하고 인내하고 포용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사랑으로 아끼고 공급해 주면서 얼굴에는 늘 미소를 띠어야 하고, 다방면으로 보살펴 주되, 조금의 엄격함을 보이거나 자극을 주어서는 안 되며 매일 사람을 달래 주어야 한다고 요구한다. 사람의 이성은 정말 형편없구나! 사람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이루어야 하는지, 어떤 관점을 지녀야 하는지, 어떤 위치에 서서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지, 자신을 어떤 위치에 두어야 적합한지 등에 대해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한다. 지위가 있는 사람도 자신을 매우 높게 보고, 지위가 없는 사람도 자신을 매우 높게 본다. 사람은 항상 자신을 잘 모른다.

2 지금 너희의 요구는 너무 많고 지나치다. 사람의 뜻이 너무 많다는 것은 네가 옳지 않은 지위, 너무 높은 지위에 서 있음을 의미한다. 자신을 너무 존귀하게 여긴 나머지 하나님보다 그저 약간 낮다고 여기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너라는 사람을 다루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그것이 바로 사탄의 본성이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너희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뭐하고 하더라도, 아무리 너희에게 엄하고 너희를 거들떠보지 않더라도 하나님을 따를 수 있고 원망 없이 여전히 본분을 이행해야 한다. 그러면 비로소 성숙해지고, 참으로 분량이 생기고 정상인의 이성을 조금이나마 갖추게 되어 하나님께에게 요구하지 않게 된다. 사치스러운 욕망도 사라지고, 자신의 기호대로 남에게 요구하거나 하나님에게 요구하지 않게 된다. 이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갖춘 것이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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