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 하나님을 대적한 결과는 징벌뿐
1. 몇 천 년의 시간 들여 경영을 완성한 하나님, 몇 시대 거쳐 그의 인류를 경영한다. 그가 가장 바라지 않는 것은 구원한 인류의 대적, 그의 은혜 누린 자의 배반은 더 바라지 않는다. 그가 행한 모든 것은 더 많은 사람을 구원하고, 그의 뜻을 알고, 그와 한마음인 사람을 더 많이 얻어 그의 나라에 들어가 그의 약속 누리게 하기 위함이다.
2. 그가 가장 증오하는 것은 그의 집에서 그를 대적하는 일, 이런 자들을 대할 때 징벌, 저주 외에 더 좋은 방식 있을까? 징벌받은 자들이 선택할 게 있을까? 하나님을 대적하고 모독하고 배반한 결과는 징벌뿐, 이것이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이 악인을 대하는 최선의 방식이다. 지금껏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과거, 현재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이 사실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징벌받은 대표적인 사례ㆍ후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