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3 하나님께 순종하는 기준

1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지를 가늠하려면 무엇보다도 그 사람이 하나님께 지나친 욕망을 품고 있지는 않은지, 다른 속셈은 없는지를 보아야 한다. 만약 하나님께 늘 요구한다면, 이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다는 의미이고, 하나님과 거래를 한다는 의미이며, 자기 뜻을 선택하고 자기 뜻에 따라 행동한다는 의미이다. 이것이 바로 배반이고, 순종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께 요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이성이 없는 행위이다. 그가 하나님임을 진실로 믿는다면, 감히 그에게 요구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것이 무리한 요구든 합리적인 요구든 너에게는 하나님께 요구를 할 자격이 없다. 네게 진실한 믿음이 있어 그가 정녕 하나님임을 믿는다면 오직 경배하고 순종해야지, 다른 선택은 없다.

2 지금 사람은 선택하려고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자기 뜻대로 행할 것을 요구한다. 자기 뜻을 선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행하기를 바라면서 자신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사람의 내면에는 진정한 믿음도, 믿음 안에 포함된 본질도 없는 것이다. 언젠가 하나님에 대한 네 요구가 적어지면 진실한 믿음과 순종의 성분은 많아질 것이며, 네 이성도 어느 정도 정상적으로 바뀔 것이다. 네가 정말로 순종할 수 있고, 하나님이 너를 쓰거나 말거나 일편단심 하나님을 따르고, 지위가 있든, 없든 하나님을 위해 헌신할 수 있다면, 바로 이성이 있는 사람,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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