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 새사람 되어 하나님 마음 위로하리

1. 사탄에 의해 깊이 패괴된 나는 뭐만 있으면 교만히 굴고, 사역과 설교에서 자신만 드러내며 스스로 훌륭하다 여겼네. 너무나 독선적이고 오만했던 나, 사는 데 사람 모습 없었네. 너무나 비천하고 비열했던 나, 인성이 조금도 없었네. 늘 가식적으로 자신을 꾸미니 어찌 당신 마음 아프지 않게 할 수 있겠어요? 내 마음 꿰뚫어 보신 당신, 말씀의 폭로로 나 부끄럽게 해요. 부끄러워 당신 볼 면목 없으니 말할 수 없는 고통에 마음 부서져요. 당신을 오래 따랐는데도 당신 마음 헤아리지 않았고, 글귀상 도리만 좀 갖췄지 성품은 변화하지 않았어요. 당신은 모든 것을 말씀하셨지만 내가 마음 다해 추구하지 않았어요.

2.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 겪고 비로소 깨어났네. 다시는 하나님을 거역할 수 없고 다시는 양심 없는 자 되지 않겠네. 하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낮춰 인간이 되셨네. 더럽고 비천한 나, 어디 존귀함이 있으랴? 교만하여 인성과 이성 잃었으니 참으로 사람이라 불릴 자격 없네. 하나님 말씀 나의 마음 흔들고 하나님 말씀 나를 격려하네. 하나님 크신 사랑 내 마음 정복했으니 더는 명리를 추구하지 않으리. 본분 잘 이행해 하나님 사랑에 보답하리. 하나님 위해 헌신하고 새사람 되어 하나님 마음 위로하리. 진리 실행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며 인생의 광명 길 걸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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