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알아야 그를 사랑할 수 있다

1 ‘하나님을 아는’ 이 단계의 사역은 하나님이 사역을 종결한 후 거두게 되는 최종의 효과이자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마지막 요구이다. 이렇게 사역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마지막 증거를 위한 것이자 궁극적으로 인류가 철저히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을 알아야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고,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사람이 어떻게 추구하고, 무엇을 얻기 위해 추구하든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할 수 있다. 하나님을 알아야만 하나님에 대한 참된 믿음이 생기고, 참된 경외와 순종이 생길 수 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는 영원히 하나님께 진실로 순종하거나 경외하지 못한다.

2 하나님의 성품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어떠함을 인식하는 것은 모두 하나님을 아는 것에 들어 있는 것이지만, 어느 측면을 인식하든 사람은 대가를 치러야 하고 순종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마지막까지 따를 수 없다. 하나님의 사역은 사람의 고정 관념에 크게 어긋나고, 하나님의 성품과 어떠함은 사람이 인식하기 아주 어려우며, 하나님의 말씀 한 마디나 행동 하나도 참으로 이해하기가 힘들다. 사람이 하나님을 따르고 싶어 하지만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꺼려 한다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을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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