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성품이 변화되어 하나님께 온전케 되는 데 관한 말씀

647) 성품 변화란 무엇이냐?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을 받아들이고, 각종 고난과 연단을 겪음으로써 내면에 있는 사탄의 독소가 정결케 되고, 패괴된 성품을 철저히 벗어 버리며,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모든 지배, 안배에 순종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더 이상 거역하거나 대적하지 않게 되는 것, 이것이 바로 성품 변화이다. … 성품 변화란 사람이 진리를 사랑하여 그것을 받아들임으로써 마침내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자신의 본성을 알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깊이 패괴되고 그릇되고 간사하고, 빈곤하고 가련함을 깨닫게 됨으로써 최종적으로 사람의 본성과 본질을 깨닫고 완전히 스스로를 부인하고 저버리는 단계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며 매사에 진리를 실행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이 바로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고, 성품이 변화된 사람이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사람의 본성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중에서

648) 성품 변화는 주로 인간의 본성적 변화를 가리킨다. 인간의 본성적인 것들은 표면적인 행실로 알아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사람의 생존 가치와 생존 의의, 사람의 인생관이나 가치관, 영혼 깊은 곳의 것들, 사람의 본질과 관련된다. 만약 사람이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이러한 부분은 바뀌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진리에 완전히 진입하여 가치관과 생존관, 인생관이 모두 바뀌고, 일을 바라보는 관점이 하나님과 일치하며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순종하고 충성할 수 있다면, 성품이 변화된 것이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성품 변화에 대해 가져야 할 인식> 중에서

649) 사람의 성품이 변화되려면 사람의 본질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변화되어야 한다. 사람의 사상, 본성, 정신 면모에서부터 변화되어야 하고, 근본적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사람의 성품이 진정으로 변화될 수 있다. 사람의 패괴된 성품의 근원은 사람이 이미 사탄에게 해를 입고 사탄에게 짓밟혀 사람의 사상, 도덕, 식견, 이성이 사탄에 의해 심하게 패괴된 데서 비롯된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사람의 근본적인 것들이 이미 모두 사탄에 의해 패괴되어 하나님이 만든 원래의 모습과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성품이 변화되려면 우선 사람의 사상, 식견, 이성에서부터 시작하여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진리에 대한 인식도 바뀌어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품이 변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적이 된다> 중에서

650) 패괴가 정결케 되고 생명 성품이 변화되려면 반드시 진리를 사랑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럼 무엇이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이냐? 네게 어떤 패괴 성품이 있든, 네 본성에 큰 붉은 용의 어떤 독소가 있든, 하나님 말씀이 그것을 드러내면 인정하고 순종하며,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 이유도 대지 말고 선택도 하지 마라. 하나님 말씀에 따라 스스로를 인식하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해도, 그 말씀이 아무리 마음을 찔러도, 어떤 어휘를 사용해도, 그것이 진리라면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고, 사실과 진상에 부합한다면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것을 얼마나 이해했든 순종해야 한다. 형제자매가 성령의 깨우침으로 인한 빛을 교제할지라도 받아들이고 순종해야 한다. 이런 사람이 어느 수준까지 추구하면 진리를 얻어 성품 변화를 이룰 수 있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사람의 본성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중에서

651) 하나님을 믿으면서 성품이 변화하려면 실생활과 동떨어져서는 안 된다. 실생활 속에서 자신을 인식하고, 자신을 저버리며, 진리를 실행해야 한다. 또한, 범사에 사람으로서의 원칙과 상식, 규범을 배워야만 조금씩 변화할 수 있다. 네가 도리상의 인식만을 중요시하고 종교 의식 속에서만 생활할 뿐, 실제 안으로 깊이 들어가지 않고 실생활에 진입하지 않는다면, 너는 영원히 실제에 진입할 수도, 자신에 대해, 진리와 하나님에 대해 알 수도 없을 것이며, 언제까지나 눈멀고 무지한 사람으로 살 것이다. … 실제에 진입하려면 모든 것을 실생활로 향해야 한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실생활에 진입해 자신을 인식하지 못하고, 실생활 속에서 정상 인성으로 살지 못한다면 이런 사람은 실패자가 될 것이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람은 모두 실생활에 진입하지 못한 사람이고, 하는 말은 인간성이 있어 보이나 귀신의 성품으로 사는 사람이며, 입술에만 진리가 있을 뿐 이론으로 사는 사람이다. 실생활 속에서 진리를 살아 내지 못하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께 혐오받고 버림받은 사람이다. 너는 실생활 속에서 진입하는 훈련을 하고, 자신의 부족함과 패역, 어리석음, 비정상적인 인성, 연약한 면 등을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인식을 너의 실제 상태와 실제 어려움에 결부해야 한다. 그래야 너의 인식이 실제적이 될 수 있으며, 또한 자신의 상태를 잘 파악할 수 있어 성품 변화까지 가져올 수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교회 생활과 실생활에 관하여> 중에서

652) 사람의 성품은 스스로 변화시키지 못한다. 반드시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 고난과 연단, 또는 책망과 훈계, 징계를 겪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께 순종하고 충성을 다하며, 하나님을 무성의하게 대하거나 기만하지 않게 된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 말씀의 연단을 받아야 성품에 다소 변화가 보인다. 하나님 말씀의 폭로와 심판, 징계와 책망을 겪은 사람만이 감히 함부로 행동하지 못하고 침착하며 진중하게 된다. 가장 중요한 점은 하나님의 현재 말씀과 하나님의 사역에 순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의 관념에 맞지 않을지라도 관념을 내려놓고 진심으로 순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 말한 성품 변화란 주로 자신을 저버리는 것이었다. 즉, 육신이 고난받고 자기 몸을 쳐 복종시키며 육적인 취향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했다. 그것도 성품 변화의 일면이다. 지금은 모두 성품 변화의 실제적인 모습이 하나님의 현재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새 사역에 대한 참된 인식을 갖는 것임을 알고 있다. 이렇게 되면 여태까지 가졌던 하나님에 대한 관념적 인식을 벗어던져 진실로 하나님을 알고 진실로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성품 변화의 참된 모습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품이 변화된 사람은 모두 하나님 말씀의 실제에 진입한 사람이다> 중에서

653) 성품 변화를 추구하려면 반드시 자기 자신을 어느 수준까지 알아야 한다. 자신의 본성 안에 어떤 사탄의 독소가 있는지 알아내고, 무엇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거역하는 것인지 깨달으며, 매사에 어떻게 행해야 진리에 부합할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이해하고, 하나님 앞에서 양심과 이성을 갖춰 허풍을 떨지 않고 기만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어떤 일도 하지 않는다면, 이것이 바로 성품이 변화된 것이다. 성품이 변화된 사람의 마음에는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부분이 점점 줄어들며, 본분 이행에 있어서도 남을 걱정시키지 않는다. 성령 또한 늘 그 사람을 징계할 필요가 없다. 그는 기본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할 줄 알며, 일을 바라보는 관점에도 진리가 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진리를 추구해야 성품이 변화될 수 있다> 중에서

654) 성품이 변화된 사람은 진리를 알고 있으며, 모든 일을 분별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 어떻게 해야 진리의 원칙에 부합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흡족게 할 수 있는지 알고 있다. 또한, 자신이 드러내는 패괴 성품이 어떤 성질인지 알고 있으며, 사람의 생각과 관념이 드러날 때 그것을 분별하여 육을 버릴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성품이 변화된 사람의 모습이다. 성품 변화의 가장 주된 모습은 진리를 밝히 깨닫고, 일을 처리함에 있어 진리 실행이 비교적 정확하며, 패괴된 성품을 드러내는 경우가 적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성품이 변화된 사람은 행위가 남달리 이성적이고 분별력이 있다. 진리를 깨달았기에 교만하고 독선적인 모습을 적게 드러내며, 드러내는 많은 패괴된 성품을 명확히 알고 분별할 수 있기에 교만해질 수 없다. 사람이 마땅히 어떤 위치에 서야 하는지,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이성적인 것인지, 어떻게 하는 것이 본분을 지키는 것인지, 어떤 말을 해야 하고 어떤 말은 하지 말아야 하는지, 어떤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러한 일들을 비교적 잘 파악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 사람은 비교적 이성적이라고 하는 것이다. 성품이 변화된 사람만이 진실로 사람의 모습을 살아 낸 사람이다. 그런 사람에게는 진리가 있기에 말을 할 때도, 어떤 일을 하거나 일을 바라볼 때도 진리에 근거해 할 수 있으며, 무슨 일을 하든 원칙이 있다. 또한, 어떤 사람과 일, 사물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주관을 지키며, 진리의 원칙을 견지할 수 있다. 그런 사람의 성품은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쉽게 끓거나 식는 일이 없으며, 어떤 환경에서든 어떻게 해야 본분을 잘 이행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흡족게 할 수 있는지 알고 있다. 성품이 변화된 사람은 겉으로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일지 신경 쓰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있는지를 마음속으로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겉으로 보기에는 그다지 열정적이지 않은 것 같고, 큰일을 많이 한 것 같지도 않지만 그가 하는 모든 일에는 의의와 가치, 그리고 실질적 성과가 있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외적인 변화와 성품 변화의 차이> 중에서

655) 성품이 변화된 사람은 틀림없이 많은 진리를 갖추고 있다. 그것은 그가 일을 바라보는 관점과 일을 처리하는 원칙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리가 없으면 결코 성품이 변화되지 못한다. 성품 변화는 인성이 성숙하고 노련해진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주로 사람의 본성 안에 있는 사탄의 독소가 하나님에 대한 인식과 진리에 대한 깨달음을 통해 바뀐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사탄의 독소가 정결케 되고, 하나님이 선포한 진리가 그 사람의 내면에 뿌리내려 생명과 생존 토대가 됨으로써 그를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한 것이다. 그래서 성품이 변화되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성품 변화는 사람의 외적인 성품이 전보다 온순해진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예전에는 교만한 편이었는데 지금은 이성적으로 말한다든가, 예전에는 누구의 말도 듣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래도 다른 사람의 말을 좀 듣는다든가 하는 외적인 변화로 성품이 변화되었다고 하지 않는다. 물론 성품 변화에는 당연히 이러한 변화도 포함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내적 생명에 변화가 생기고, 하나님이 선포한 진리가 그 사람의 내면에서 생명이 된 것이다. 내면에 있던 사탄의 독소가 없어지고, 일을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달라져 세상의 관점과 맞는 것이 하나도 없으며, 큰 붉은 용의 음모와 독소를 완벽하게 꿰뚫어 보고, 인생의 참뜻을 깨달아 가치관이 바뀐 것, 이것이 가장 근본적인 변화이며 성품 변화의 본질이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외적인 변화와 성품 변화의 차이> 중에서

656) 하나님께 온전케 되고 싶다면 먼저 하나님께 온전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온전케 되려면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지를 깨달아야 한다. 이러한 것들을 깨달은 후에 실행의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온전케 되려면 어느 정도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많은 사람이 자질이 부족한데, 그렇다면 대가를 치르고 주관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자질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더 열심히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깨닫고 더 많이 실행할수록 하나님께 온전케 되는 길에 더 빨리 들어설 수 있다. 너는 기도를 통해 기도로 온전케 될 수 있으며, 또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을 통해 하나님 말씀의 본질을 찾아내고 하나님 말씀의 실제를 살아 내어 온전케 될 수 있다.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하면서 스스로의 부족함을 깨닫고, 나아가 자신의 치명적인 단점과 약점을 인식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하면서 차츰 온전케 되어야 할 것이다. 온전케 되는 길은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며, 하나님 말씀의 본질을 찾아내고, 하나님 말씀의 체험에 진입하는 것이다. 또한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하나님의 역사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네 마음을 기초로 하나님의 부담을 생각하고 육을 버리며, 형제자매들과의 빈번한 교제를 통해 너의 체험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것이다. 단체 생활에서든 개인 생활에서든, 대예배에서든 소예배에서든, 모두 체험하고 훈련을 받아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평온히 하고 하나님께로 향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것들이 다 온전케 되는 과정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한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실제적으로 경험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 내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더 키우는 것이다. 이를 통해 사탄의 패괴 성품과 불순한 의도를 벗어 버리고 정상인의 모습으로 살 수 있다. 네 마음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부분이 많아질수록, 즉 하나님께 온전케 되는 부분이 많아질수록 사탄이 패괴시킨 부분은 점점 적어진다. 그러면 너는 실제 체험을 통해 차츰 온전케 되는 길에 들어설 수 있다. 그러므로 온전케 되고 싶다면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온전케 되다> 중에서

657)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고, 기도하고 훈련하며, 하나님이 준 부담과 사명을 받아들이는 것은 모두 네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이 맡긴 사명에 부담을 가질수록 하나님께 더 잘 온전케 될 수 있다. 혹자는 일어나서 협력하며 섬기라 해도 싫어하는데, 그런 자는 게으르고 안락을 탐하는 사람이다. 네가 일어나 협력하며 섬길수록 더 많은 것을 체험하게 된다. 따라서 부담이 많아지면 체험도 많아지고, 온전케 될 기회 또한 많아진다. 그러므로 진심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면 하나님의 부담을 생각할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되면 하나님께 온전케 될 기회도 많아진다. 지금 이런 사람들을 온전케 하고 있다. 성령이 너를 갑절로 감동시킬수록 너는 하나님의 부담을 생각할 때가 많아지고, 하나님께 더 많이 온전케 되고 얻어져서 마침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된다. 현재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못하고, 태만하게 굴며 자신의 육체만을 생각하는데, 그런 자들은 너무나도 이기적이고 눈먼 사람이다. 네가 이 일을 분명히 알지 못하면 부담도 느끼지 못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많이 헤아릴수록 하나님이 네게 더 많은 부담을 더해 줄 것이다. 이기적인 사람은 그러한 고난을 받는 것도, 대가를 치르는 것도 원치 않는다. 그 결과 하나님께 온전케 될 기회를 놓치게 되니 스스로를 함정에 빠뜨리는 일이 아니겠느냐? 만약 네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사람이라면 교회에 대한 참된 부담을 느낄 것이다. 사실, 교회에 대해 부담을 갖는다고 하기보다는 너 자신의 생명에 부담을 갖는다고 말하는 게 옳다. 교회에 대해 부담을 갖는 것은 그런 체험을 통해 하나님께 온전케 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교회에 대해 부담을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사람, 생명 진입에 대해 부담을 가장 많이 느끼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께 온전케 되는 사람이다. 분명히 이해했느냐? 네가 속한 교회가 엉망진창인데도 전혀 애타하지 않고, 형제자매들이 정상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지 못하는데도 본체만체한다면 이는 부담이 없는 모습이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이며,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자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마땅히 지금 하나님의 부담을 생각해야지, 그의 공의로운 성품이 만인에게 드러난 후에 생각하려 해선 안 된다. 그때가 되면 너무 늦지 않겠느냐? 지금은 하나님께 온전케 될 좋은 기회다. 만약 네가 이 기회를 놓친다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지 못한 모세처럼 평생의 한으로 남아 후회하며 죽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이 만민에게 드러날 때까지 기다린다면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너를 형벌하지 않아도 후회로 인해 너 스스로 자신을 형벌하게 될 것이다. 어떤 이들은 이 말을 인정하지 못하는데, 못 믿겠거든 기다려 보아라. 어떤 자들은 바로 이 말을 이루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이다. 너는 이 말을 위한 희생양이 되고 싶으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온전케 되다> 중에서

658) 지금 하나님은 한 무리의 사람들을 얻고자 한다. 바로 온 힘을 다해 하나님과 협력하는 사람, 하나님의 사역에 순종할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확신을 갖는 사람, 하나님이 요구하는 바를 실천할 수 있는 사람들을 얻으려 하는 것이다. 이들은 마음속에 참된 인식이 있는 사람들이며, 온전케 될 대상이자 온전케 되는 길에 들어설 수 있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사역을 명확히 알지 못하는 자,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지도 않는 자,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 자들은 온전케 될 수 없다. 늘 성육신 하나님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의심을 품으며,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속이는 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자 사탄에게 속한 사람으로, 온전케 될 수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자신의 뜻에 맞는 사람을 온전케 한다> 중에서

659) 하나님이 역사하는 대상은 하나님 말씀을 추구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네가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영은 너에게 더 많이 역사할 것이다.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하나님께 온전케 될 기회를 더 많이 얻게 된다. 하나님은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평온히 하는 사람을 온전케 한다. 하나님의 모든 사역을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의 깨우침과 함께함을 소중히 여기며,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를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 말씀을 소중히 여겨 너의 실제이자 생명 공급이 되게 한다면 이는 하나님 뜻에 가장 부합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역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하나님이 네게 하는 모든 일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니, 하나님은 네게 축복을 내리고 네 소유를 더 풍성하게 할 것이다. 네가 하나님 말씀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하나님 역시 너에게 역사하지 않을 것이며, 그저 너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작은 은혜를 베풀거나 물질적인 축복을 내리거나 너의 가정에 평안을 좀 베풀어 주는 데 그칠 것이다. 너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것만 추구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너의 실제로 삼아 하나님을 흡족게 하며,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이 되기를 추구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사역을 얻어 온전케 됨으로써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네 추구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자신의 뜻에 맞는 사람을 온전케 한다> 중에서

660) 추구하는 목표가 높을수록 더 온전케 될 것이며, 진리를 추구할수록 성령이 더욱 많이 역사할 것이고, 추구하는 힘이 클수록 더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 성령은 사람 내면의 상태에 따라 온전케 한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 쓰임 받거나 온전케 되기를 원치 않으며, 그저 육적으로 평안하고 재앙만 없으면 된다고 말한다. 또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고 싶어 하지 않고 무저갱에 내려가려는 사람들도 있다. 하나님은 그런 것도 이루어 준다. 하나님은 네가 추구하는 것에 맞춰 이뤄 줄 것이다. 지금 너는 무엇을 추구하고 있느냐? 온전케 되기를 추구하느냐? 지금 네가 행하는 것은 하나님께 온전케 되고 얻어지기 위함이냐? 일상생활 속에서 너는 늘 이렇게 스스로를 가늠해 봐야 한다. 네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온 마음으로 추구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너를 온전케 할 것이다. 이는 성령이 가는 길이다. 성령이 인도하는 길은 추구해야 들어설 수 있다. 네가 하나님께 온전케 되고 얻어지기를 갈망할수록 성령은 네 내면에서 더 많이 역사할 것이고, 네가 추구하지 않고 소극적으로 물러날수록 성령은 역사할 기회가 없기에 차츰 네게서 떠나갈 것이다. 너는 하나님께 온전케 되기를 원하느냐? 하나님께 얻어지기를 원하느냐? 하나님께 쓰임 받기를 원하느냐? 너희의 모든 행동은 다 하나님께 온전케 되고 얻어지며 쓰임 받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 따라서 우주 만유에게 하나님의 행사가 너희에게 나타났다는 것과 만물 가운데서 너희가 만물의 주인이라는 것을 보게 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이 만유 가운데에서 너희로 인해 증거와 영광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래야 너희가 가장 복받은 세대임이 증명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품이 변화된 사람은 모두 하나님 말씀의 실제에 진입한 사람이다> 중에서

661) 하나님이 사람을 온전케 하는 데에는 법칙이 있다. 즉, 취할 만한 부분을 통해 깨우침을 줌으로써 실행의 길을 열어 주고, 모든 부정적인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고, 영이 해방되게 하며,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만드는데, 이로써 사탄의 패괴 성품에서 벗어나게 한다. 네가 마음을 활짝 열고, 자신을 알려고 하며, 진리를 실행하고자 한다면 하나님은 당연히 너를 축복해 줄 것이다. 또한, 네가 연약해지거나 소극적이 될 때 너를 더 깊이 깨우쳐 스스로를 더 잘 알게끔 하고, 자신을 더욱 뼈저리게 뉘우치며, 자신이 실행해야 할 것을 더 잘 실행하게끔 할 것이다. 그래야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된다. 평소에 하나님과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자신의 실행을 중시하는 사람은 항상 하나님의 역사를 얻을 수 있고, 하나님의 인도와 깨우침을 얻을 수 있다. 설령 소극적인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있더라도 양심이나 하나님 말씀의 깨우침으로 바로 돌려세울 수 있다. 사람의 성품은 모두 자신의 실제 상태, 하나님의 성품과 사역을 깨달을 때 변화한다. 자신을 알고자 하는 사람, 자기 속내를 다 털어놓는 사람은 진리를 실행할 수 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이며,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은 깊이나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모두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이자 사람이 얻은 것으로, 사람 자신이 거둔 성과이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기틀이 잡히고, 이상(異象)을 갖춘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육신, 말씀, 사역에 대해 확신한다. 하나님이 어떻게 사역하고 말씀하든, 다른 사람이 어떻게 방해하든, 자신의 주관을 세우고 굳게 서서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다. 또 이런 사람일수록 자신이 깨달은 진리를 더욱 잘 실행한다. 항상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에 옮기다 보면 하나님을 더 깊이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영원히 증거하겠다는 의지를 다질 수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실행을 중시하는 사람만이 온전케 될 수 있다> 중에서

662) 하나님은 무엇을 통해 사람을 온전케 하느냐? 그의 공의 성품을 통해 온전케 한다. 하나님의 성품은 기본적으로 공의, 진노, 위엄과 심판, 저주이며, 하나님은 사람을 온전케 할 때 주로 심판의 방식을 택한다. 어떤 이는 어째서 심판과 저주를 통해야만 사람을 온전케 할 수 있는지 이해하지 못해 “하나님의 저주를 받으면 사람은 죽지 않겠습니까? 심판을 받는다는 건 정죄받는다는 뜻이 아닙니까? 그럼 어떻게 온전케 될 수 있단 말입니까?”라고 묻는다. 이는 하나님의 사역을 모르는 사람이 하는 소리다. 하나님이 저주하는 것은 사람의 패역이고, 심판하는 것은 사람의 죄다. 비록 엄한 말씀으로 가차 없이 사람 내면의 것들을 전부 들춰내고, 사람 내면의 본질적인 것들을 전부 드러내기는 하지만, 이러한 심판의 방식을 통해 사람이 육의 본질을 깊이 깨달아 하나님 앞에서 순종하게 한다. 사람의 육은 죄에 속하고 사탄에게 속한다. 육은 패역한 것이고 하나님의 형벌 대상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자기 자신을 알게 하려면 오직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이 임해야 하며, 게다가 온갖 방법으로 연단해야 한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사역이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고통과 시련을 겪어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알 수 있다> 중에서

663) 성령은 각 사람에게서 가야 할 길이 있고, 모두에게 온전케 될 기회를 준다. 부정적인 것을 통해 네가 자신의 패괴를 깨닫게 할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것에서 벗어남으로써 실행의 길을 찾게 한다. 이러한 것 전부가 너를 온전케 하는 것이다. 또한, 긍정적인 것들을 통해 네 안에서 계속 인도하고 빛을 비춰 줌으로써 네가 적극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하게 하며, 식견을 넓히고 분별력을 키우게 한다. 상태가 좋을 때 너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거나 기도를 하는 것을 간절히 원하게 되고, 설교를 들을 때도 자기 상태에 결부시킬 수 있다. 그럴 때는 하나님이 네 안에서 깨우침과 빛 비춤을 주고 네가 긍정적인 면에서 깨닫게 한다. 이는 긍정적인 부분에서 너를 온전케 하는 것이다. 부정적인 상태일 때 너는 연약하고 소극적으로 변하며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느낀다. 그러나 하나님은 또다시 네게 빛을 비춰 주어 실행의 길을 찾게 한다. 네가 거기에서 벗어나면 부정적인 부분에서 온전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긍정적인 것을 통해서도, 부정적인 것을 통해서도 사람을 온전케 한다. 그 결과는 네가 체험할 수 있는지, 하나님께 온전케 되고자 하는 사람인지에 달려 있다. 네가 정말로 하나님께 온전케 되고자 한다면 부정적인 부분에서 해를 입지 않을 것이고, 더욱 실질적인 것을 얻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자신의 내면에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고, 자신의 실제 상태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며, 사람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고,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시련을 겪지 않으면 이런 것을 알 수 없다. 시련을 겪지 않으면 늘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월등하고, 누구보다도 뛰어난 존재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너는 예전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행사였고 보호였음을 깨닫게 된다. 시련에 직면하는 순간 사랑과 믿음이 사라지고, 기도가 부족해지며, 찬양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렇게 부지불식간에 시련 속에서 자신을 알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온전케 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하나님은 다양한 환경으로 사람의 패괴 성품을 다루며, 또 다양한 일을 통해 사람을 드러낸다. 사람을 책망하는 한편 사람을 드러내고 폭로하며 사람 마음속 깊은 곳의 ‘비밀’을 모조리 파헤치고 밝힌다. 수많은 내적 상태를 폭로함으로써 사람이 자신의 본성을 보게 한다. 하나님은 폭로를 통해, 또한 책망, 연단, 형벌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사람을 온전케 하며, 하나님이 매우 실제적임을 알게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실행을 중시하는 사람만이 온전케 될 수 있다> 중에서

664) 현재 너희가 가장 중요하게 추구해야 할것은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 온전케 되는 것이다. 너희에게 임하는 모든 사람, 일과 사물을 통해 하나님께 온전케 되고, 하나님의 어떠함을 너희들 안에 더 많이 만들어지게 해야 하는 것이다. 먼저 땅에서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받아야만 하나님으로부터 더 크고 많은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있게 된다. 이 모든 것들은 너희가 추구해야 하고, 너희가 우선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들이다.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 온전케 되기를 추구할수록,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더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다양한 각도에서, 다양한 일에서 하나님 말씀의 어떠함에 진입하고, 하나님 말씀의 실제에 진입하기를 적극적으로 추구해야 한다. 그저 죄를 짓지 않고 관념과 처세 철학, 사람의 뜻이 없는 그런 소극적인 내적 상태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사람을 온전케 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다. 모든 일을 통해 너를 온전케 할 수 있다. 긍정적인 면에서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면에서도 온전케 하여 더 풍성히 얻게 할 수 있다. 날마다 온전케 될 기회가 있고, 하나님께 얻어질 때가 있다. 이렇게 얼마 동안 체험하면 너는 크게 변화할 것인데, 과거에 깨닫지 못했던 많은 일들을 지금은 자연히 꿰뚫어 보게 될 것이다. 또 사람이 가르쳐 줄 필요 없이 너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이 너에게 깨우침을 줄 것이다. 그리하여 너는 모든 일에서 깨우침을 얻게 되고, 모든 체험에서 세부적으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틀림없이 너를 인도하여 좌우로 치우치지 않게 할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께 온전케 되는 길에 들어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온전케 된 사람에 대한 약속> 중에서

665) 너희는 하나님께 온전케 되기를 원한다면 모든 일에서 체험할 줄 알아야 하고, 너희에게 임하는 모든 일에서 깨우침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너에게 어떤 일이 임할 때마다 너는 그것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상관없이 이로움을 얻어야 하고, 소극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어찌되었든 너는 하나님 편에 서서 문제를 보아야 하며, 사람의 관점에서 분석하거나 연구해서는 안 된다(이것은 체험상의 편차다). 이 방법에 따라 체험한다면 너의 마음은 자신의 생명에 대한 책임감으로 가득 차 언제나 하나님의 얼굴빛 속에서 살면서, 실행할 때 쉽게 편차가 생기지 않을 것이다. 이런 사람은 앞날이 매우 밝다. 하나님께 온전케 될 기회는 매우 많다. 다만 너희가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인지, 너희가 하나님께 온전케 되고 얻어지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받을 의지를 갖고 있는지에 달려 있다. 너희는 의지만 있어서는 안 되며 많은 인식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실행할 때마다 편차가 생기게 된다. 하나님은 너희 모두를 온전케 하기를 원한다. 지금 보면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역을 받아들인 지 이렇게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데만 국한되어 있다. 하나님께 조금이라도 육적인 평안을 얻기만 바랄 뿐 더 많고 더 높은 깨우침은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 이는 사람의 마음이 아직도 늘 겉으로 돌고 있음을 의미한다. 비록 사람의 사역, 사람의 섬김 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불순물이 조금 줄어들기는 했으나, 사람 내면의 본질과 사람의 뒤떨어진 사상을 볼 때 여전히 육적인 평안과 즐거움을 추구하고, 하나님이 사람을 온전케 하는 조건과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래서 대다수 사람들의 삶은 아직도 속되고 부패하며,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 믿는 것을 전혀 중요한 일로 여기지 않고, 마치 다른 사람을 위해 믿는 것처럼 대충대충, 건성으로 대하며 그날그날 되는대로 살아갈 뿐이다.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진입하고자 노력하여 더 많고 더 풍성한 것을 얻음으로써 오늘날 하나님 집에서 더 부유한 사람이 되고 하나님께 더 많은 축복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은 매우 적다. 만일 네가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 온전케 되기를 추구하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자 하며,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 깨우침 받기를 추구하고 허송세월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적극적으로 진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해야만 하나님께 온전케 될 자격과 조건을 가질 수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온전케 된 사람에 대한 약속> 중에서

666) 성령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일부 사람들에게 역사하고, 더욱이 교회에서도 역사하는데, 누구에게 역사할지는 알 수 없다. 지금 네게 역사한다면 너는 체험할 것이고, 다음에 다른 사람에게 역사한다면 너는 빨리 따라야 할 것이다. 현재의 빛을 따를수록 생명은 더 자란다. 어떤 사람이든 상관없이 성령이 역사한 것이라면 너는 따라야 한다. 네가 체험하는 가운데 그의 체험을 실제적으로 경험하면 더 높은 것을 얻게 되는데, 이렇게 실행하면 더 빨리 성장할 수 있다. 이것은 사람을 온전케 하는 길이요, 생명이 성장하는 경로이다. 너는 성령의 역사에 순종함으로써 온전케 되는 길에 이를 수 있다. 너는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통해 너를 온전케 할지 모르고, 어떤 사람과 일, 사물을 통해 너로 하여금 얻게 하고 깨달음을 갖게 할지도 모른다. 네가 이 정상 궤도에 들어설 수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고, 이 길에 들어서지 못한다면 그것은 너의 앞날이 어둡고 암담하다는 뜻이다. 네가 이 정상 궤도에 들어서면 모든 일에서 계시를 얻을 수 있다. 성령이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계시해 주든 네가 그의 인식에 따라 체험한다면 그것은 너의 생명이 될 것이다. 또한 너는 그 체험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남의 말을 흉내 내어 다른 사람에게 공급하는 이는 체험이 없는 사람이다. 반드시 다른 사람이 얻은 빛 비춤과 깨우침에서 실행의 길을 찾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런 뒤에 자신이 실제로 체험한 것과 깨달은 것을 말한다면 자신의 생명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너는 이렇게 체험하고 하나님에게서 나온 모든 것에 순종하며,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공과를 배워 너의 생명이 자라나게 해야 한다. 이렇게 실행하면 가장 빨리 성장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진심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 얻어진다> 중에서

667) 너는 진정으로 온전케 되기를 원하느냐? 네가 진정으로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되기를 원한다면 육을 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될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소극적이거나 연약해지지 않고,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모든 것에 순종하며, 앞에서 한 것이든 뒤에서 한 것이든 모두 하나님 앞에 내놓을 수 있을 것이다. 네가 정직한 사람이 되어 모든 일에서 진리를 실행한다면, 이런 사람이 바로 온전케 된 사람이다. 앞에서와 뒤에서 하는 행동이 다른 간사한 사람은 모두 온전케 되기를 원치 않는 사람이고, 침륜의 자식이자 멸망의 자식이며, 하나님이 아닌 사탄에게 속한 사람이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택하지 않는다! 너의 모든 행위를 하나님 앞에 내놓을 수 없고 하나님 영의 감찰을 받을 수 없다면 이는 너에게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받고 성품 변화에 주력해야만 온전케 되는 길에 들어설 수 있다. 네가 진정으로 하나님께 온전케 되길 원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길 원한다면, 하나님의 모든 사역에 순종해야 하며, 아무 원망도 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역을 제멋대로 판단하거나 단정 짓지도 말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 온전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조건이다. 하나님께 온전케 되고자 하는 사람이 반드시 갖춰야 할 조건은, 어떤 일을 하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란 어떤 것이겠느냐? 바로 너의 모든 행위를 하나님 앞에 내놓을 수 있는 것이다. 너의 마음가짐이 옳기 때문에, 네가 한 일이 옳든 그르든 용감하게 내놓아 하나님께 보여 드리고 형제자매에게 보여 주며 하나님께 맹세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너의 모든 속마음과 생각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 내놓아야 한다. 이렇게 실천하고 진입한다면 네 생명은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진심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 얻어진다> 중에서

668) 하나님께 쓰임 받고 하나님께 온전케 되려면 반드시 고난받겠다는 각오, 믿음, 인내, 순종 등 모든 것을 갖춰야 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의 슬픔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 한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연단이 닥칠 때마다 믿음과 사랑이 필요하다. 하나님께 온전케 되려면 열심히 뛰어다니기만 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을 위해 헌신할 줄만 알아서도 안 된다. 많은 것들을 갖추어야만 하나님께 온전케 된 사람이 될 수 있다. 고난이 닥쳤을 때 육을 돌보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으며, 하나님이 너에게서 모습을 감추었을 때 너에게 하나님을 따를 믿음이 있고 예전의 사랑도 변하지 않고 없어지지 않으며,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 하나님의 지배에 따르고, 차라리 자기 육체를 저주할지언정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으며, 시련이 닥쳤을 때 차라리 고통을 참으며 사랑하는 것을 버리고 눈물을 흘리며 통곡할지언정 하나님을 만족게 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참된 사랑과 참된 믿음이다. 너의 실제 분량이 어떻든, 너는 우선 고난받겠다는 각오와 참된 믿음을 가져야 하고, 육을 버리겠다는 각오를 가져야 하며, 자신이 고난받고 개인적인 이익이 손해를 볼지언정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해야 하며 또 스스로 통회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예전에는 하나님을 만족게 하지 못했더라도 지금은 스스로 통회할 수 있어야 한다. 어느 한 가지도 부족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이런 것을 통해 너를 온전케 한다. 이런 조건을 갖추지 못하면 너는 온전케 될 수가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온전케 될 사람은 모두 연단을 겪어야 한다> 중에서

669) 사람이 온전케 되는 길에 들어서면 옛 성품이 변화될 수 있고, 생명이 부단히 자라 진리에 점점 더 깊이 들어가며, 세상에 염증을 느끼고, 진리를 추구하지 않는 사람을 혐오하게 된다. 특히 자신에게 혐오감을 느끼고, 더 나아가 분명한 인식이 생기면서 진리에 따라 살기를 원하고, 진리 추구를 목표로 삼는다. 또한 자기 생각대로 살지 않으려 하고, 사람의 독선과 오만함, 방자함에 염증을 느끼며, 분수에 맞게 말하고, 일이 닥치면 분별력과 지혜를 갖고, 하나님께 충성심과 순종을 보이게 된다. 형벌과 심판을 겪을지라도 소극적이 되거나 연약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형벌과 심판에 감사하고, 하나님의 형벌과 심판을 떠날 수 없다고 느끼며, 형벌과 심판을 통해 보호받을 수 있다. 평안함, 즐거움, 기복 신앙을 추구하지 않고, 한순간의 육적인 즐거움을 추구하지도 않는다. 이것은 모두 온전케 된 사람이 갖고 있는 모습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정복 사역의 실상 4> 중에서

670) 만약 누군가가 본분 이행에서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있고 말과 일 처리에 다 원칙이 있으며 각 측면의 진리에서 모두 실제에 진입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께 온전케 된 사람이며,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은 그 사람에게서 완벽한 성과를 거뒀다고 할 수 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생명이 된 것이다. 그는 진리를 얻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게 되었으므로 이후 그의 육적인 본성, 다시 말해 그가 갖고 있던 기존의 생존 토대는 흔들리고 무너질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삼은 후에야 새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이 되고, 하나님 사역의 이상(異象)과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 사람에 대한 폭로, 하나님이 사람에게 요구한 참된 인생의 기준이 생명이 되어 이러한 말씀과 이러한 진리로 살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케 된 사람이자,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새 삶을 얻고 새사람이 된 자이다. 이것이 바로 베드로가 걸은 진리 추구의 길이자 온전케 되는 길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케 되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생명을 얻으며 하나님이 선포한 진리가 생명이 된 자야말로 진리를 얻은 사람이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어떻게 베드로의 길을 갈 것인가> 중에서

671) 내가 원하는 사람은 베드로 같은 사람이고 온전케 되기를 추구하는 사람이다. 오늘날의 진리는 간절히 바라고 찾는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이고, 이 구원은 하나님께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이다. 너희는 이 구원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구원을 통해 하나님께 얻어질 수도 있다. 너희가 하나님을 얻으면 하나님도 너희를 얻게 된다. 너희는 오늘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다 들었으니 나의 이 말대로 실천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너희가 이 말을 실천했다면 나는 이 말을 통해 너희를 얻은 것이고, 동시에 너희도 이 말을 얻은 것이다. 다시 말해, 이 커다란 구원을 얻은 것이다. 너희가 정결함을 얻으면 진정한 사람에 속하게 된다. 네가 진리를 살아 내지 못하고 온전케 된 모습으로 살지 못하면, 사람이 아니라 걸어 다니는 송장이자 짐승이라고 할 수 있다. 진리가 없기에, 즉 여호와의 생기가 없기에, 너는 영이 없는 죽은 사람이다! 정복된 후에도 간증을 할 수는 있지만, 그것은 그저 아주 작은 구원의 은혜를 얻은 것일 뿐, 네가 영이 있는 산 사람이 된 것은 아니다. 형벌과 심판을 겪었지만, 그로 인해 너의 성품이 새로워지거나 변화된 것은 아니므로 너는 여전히 옛 사람이자 사탄에게 속한 사람이지, 정결케 된 사람은 아니다. 온전케 된 사람만이 가치가 있고, 이런 사람만이 진정한 인생을 얻은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베드로의 체험 ― 형벌과 심판에 대한 인식> 중에서

672) 사람이 하나님의 성품을 진실로 깨달으면, 마음으로부터 하나님의 거룩함과 공의로움을 찬미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진실로 하나님을 알고 진리를 갖춘 것으로, 이렇게 되어야 빛 속에서 살아갈 수 있다. 세계관과 인생관이 바뀌어야 근본적으로 변화한 것이다. 사람은 인생의 목표를 갖고 진리에 근거해 처신하며,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야 한다. 또한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평안하고 밝아지는 것을 느끼며, 마음에 조금의 어두움도 없이 완전히 해방되어 하나님 앞에서 자유롭게 살아가야 한다. 이런 사람이 바로 진정한 인생을 얻은 사람이고 진리가 있는 사람이다. 이 밖에, 네게 있는 모든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다. 온 우주 만물의 주재자, 지고한 하나님이 너를 진정한 사람이라고, 진정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칭찬한다면, 이것이 바로 가장 의미 있는 일 아니겠느냐? 그런 사람이 바로 진리가 있는 사람이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사람의 본성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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