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은 사람의 천성이다

1 사람의 본성은 사람의 육이 아닌 영혼에서 비롯된다. 사람이 어떻게 사탄에 의해 유혹되고, 괴롭힘을 당하고, 패괴되는지는 오직 사람의 영혼만이 알고 있고 사람의 육은 이를 알 수가 없다. 이 때문에 인류가 자신도 모르게 갈수록 불결해지고, 사악해지며, 어둠에 빠지는 것이다. 또한, 인류는 나와 거리가 점차 벌어지고, 더욱 암담한 날을 보내게 된다. 사람의 영혼이 사탄의 손아귀에 묶여 있으므로 사람의 육도 당연히 사탄에게 점령당해 있다. 이런 육, 이런 인류가 어떻게 하나님과 대적하지 않을 수 있으며, 어떻게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수 있겠느냐? 내가 사탄을 반공중으로 쫓아낸 이유가 나를 배반했기 때문인데 인류라고 다르겠느냐? 이것이 바로 배반이 사람의 본성인 이유이다.

2 네가 얼마나 오래 하나님을 따랐든, 너는 여전히 하나님을 배반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은 사람의 본성이라는 것이다. 사람에게는 상대적인 성품 변화만 있을 뿐 절대적인 생명 성숙은 없기 때문이다. 네 생명이 얼마나 크든, 네 체험이 얼마나 깊든, 네 믿음이 얼마나 대단하든, 네가 어디에서 태어나 어디로 가든, 하나님을 배반하는 너의 본성은 시시각각 드러날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이 사람의 천성임을 알려 주려 했던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내치고 정죄하기 위한 이유로 삼기 위해 말씀을 선포한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사람에게 본성을 알게 함으로써, 사람이 늘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태도로 하나님 앞에서 살며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하려 했다. 사람이 하나님의 함께함을 잃거나 돌아올 수 없는 길로 들어서지 않도록 말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매우 심각한 문제 ― 배반 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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