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4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모든 행사는 진실하다

1. 하나님의 행사는 모두 실제적이지, 공허하지 않다. 정상 사람으로 자신을 낮춰 세상에 오신 하나님, 그저 사역과 말씀만 하고 떠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이 세상에 와서 세상의 고통 직접 느낀다. 몸소 고통 겪는 대가로 인류의 종착지 마련하니, 이 얼마나 실제적인 사역인가? 부모가 자녀 위해 진심으로 대가 치르며 정성을 보이듯, 인류를 위한 성육신 하나님의 행함도 더없이 진실하고 신실하다.

2. 신실함은 하나님의 본질이요, 말씀한 것은 반드시 이룬다. 사람에게 행하는 모든 것이 진실하여 말씀으로만 그치는 법 없다. 대가 치르겠다 하면, 실제로 대가 치르시고, 사람의 고통 담당하겠다, 대신 고통받겠다 하면, 실제로 세상에 와서 생활하며 그 고통 받는다. 직접 그 고통을 받는다. 그리하여 우주 만물이 인정케 한다, 하나님의 행사는 모두 옳고 공의롭다는 것을, 그의 행사는 모두 현실적임을. 이것이야말로 힘 있는 증거다.

3. 인류에게 아름다운 종착지 있고, 살아남은 자는 모두 하나님 찬미할 것이다. 사랑으로 사람에게 행했음을 찬미할 것이다. 성육신의 의미 통해 아름답고 선한 하나님의 본질 볼 수 있다. 그의 모든 행사는 진실하다. 모든 말씀도 진실하다. 모든 것이 신실하다.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은 실제로 행하며, 실제로 대가 치르지, 말씀으로만 그치지 않는다. 그러니 공의의 하나님, 신실한 하나님이라 한다.

―<말세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성육신의 두 번째 측면의 의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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