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참으로 진실한 하나님 사랑

1. 하나님, 성육신으로 자신 낮추고 감추며 진리 선포해 인류 구원하시지만, 당신 모르고 관념으로 판단한 나, 정말 눈멀고 어리석었습니다. 하나님, 당신은 치욕 견디며 사람 구원하시지만, 나는 당신 뜻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당신은 진리 선포해 생명 공급하시는데, 나는 구하지도 알아보지도 않았습니다. 종교적 관념에 얽매여 목사를 맹신하고 숭배하며 사람을 따랐습니다. 당신은 근심스러운 눈으로 지켜보며 음성 발하여 내 마음의 문 두드리셨습니다. 아! 당신을 믿고 기도하면서도 왜 당신의 음성을 알아듣지 못할까요? 아! 당신을 믿으면서도 왜 사람을 따르며 당신을 냉대할까요? 당신은 인내하고 관용 베풀어 내가 꿈에서 깨어나길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당신 말씀으로 깨어난 나, 당신 음성 분별하고 당신께로 돌아왔습니다.

2. 하나님, 당신 심판의 말씀 나를 정복하여 당신 앞에 엎드렸습니다. 당신 심판과 형벌의 말씀 속에서 비로소 나 깊이 패괴되었음을 알았습니다. 하나님, 당신은 구원 위해 사심 없이 대가 치르셨지만, 내가 버리고 헌신한 건 단지 복받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 당신은 사람이 진리 추구하길 바라셨지만, 나는 명예와 이익, 지위만을 추구했습니다. 당신 믿으면서도 진리의 소중함 알지 못하고 사탄의 패괴 성품 따라 살았으니 그 성품 교만하고 간사하고 비열하여 정말 당신 앞에 살 자격이 없습니다. 아! 당신 말씀의 폭로와 심판으로 비로소 나 자신 인식하고 미워합니다. 아! 당신의 심판, 시련과 연단으로 비로소 패괘함 벗어 던지고 거듭납니다. 당신의 심판과 형벌 누린 덕분에 패괴 성품 정결함 받았습니다. 정말로 당신의 크신 사랑과 구원입니다. 나 평생 당신 사랑에 보답하렵니다.

이전: 249 넘치는 사랑 베푸신 하나님

다음: 251 하나님 사랑할 기회 소중히 여기리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설정

  • 텍스트 설정
  • 테마

색상

테마

폰트

폰트 사이즈 조정

줄 간격 조정

줄 간격

페이지 너비

목차

검색

  • 페이지 내 검색
  • 도서 내 검색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