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큰 굴욕을 참았다

1 2천 년 전에 그가 죄인들과 함께 오랫동안 생활한 것은 구속하기 위한 것이었다. 오늘날 그가 또다시 더럽고 비천한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도 구원하기 위한 것이다.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그가 어떻게 두 번째로 육신을 입고 마귀들이 무리 지어 사는 곳에 강생하여 사탄에 의해 심하게 패괴된 사람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겠느냐? 이 모든 것을 보면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에는 일말의 사심도 없고, 그가 너무나 큰 고통과 굴욕을 참아 냈다고 할 수밖에 없다! 너희를 위해, 너희 운명을 위해 그가 얼마나 큰 굴욕을 참고 있는지 너희가 모르느냐?

2 인류 전체의 생존을 위해 그는 기꺼이 더러운 곳에서 태어나 모든 굴욕을 참고 있다. 하나님은 참으로 진실하기에 거짓된 일은 조금도 하지 않는다. 어느 단계의 사역이든 모두 이렇게 실제적이지 않으냐? 비록 모든 사람이 그가 죄인과 함께 식사한다고 비방하고, 그가 더러운 자들과 함께 생활하고 가장 비천한 자들과 함께 생활한다고 조롱해도, 그는 계속해서 이처럼 사심 없이 자신을 바치고 이렇게 사람들에게 버림받고 있다. 그가 참아 낸 고통이 너희보다 크지 않으냐? 그가 행한 사역이 너희가 치른 대가보다 많지 않으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모압의 후손을 구원하는 의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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