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본질에 따라 결말을 정하는 하나님

1 한 사람이 최종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그가 하나님의 요구대로 했기 때문이다. 한 사람이 최종적으로 살아남아 안식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본인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적합한 종착지가 있다. 이 종착지는 그 본인의 본질에 근거해 결정되는 것이지 다른 사람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2 자녀의 악행을 부모에게 더할 수 없고, 자녀의 의를 부모가 공유할 수 없다. 부모의 악행을 자녀에게 더할 수 없고, 부모의 의를 자녀가 공유할 수 없다. 저마다 각자의 죄를 담당하고 각자의 복을 누릴 뿐, 그 누구도 누구를 대신할 수 없다. 이것이 공의이다.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의 죄를 짊어질 수 없고, 다른 사람을 대신해 징벌받을 수 없다. 이것은 절대적이다.

3 의를 행하는 사람은 어디까지나 의를 행하는 사람이고, 악을 행하는 자는 어디까지나 악을 행하는 자이다. 의를 행하는 사람은 최종에 살아남는 사람이고, 악을 행하는 자는 최종에 멸망할 대상이다. 거룩한 것은 거룩한 것이며 절대 더러운 것이 없다. 더러운 것은 더러운 것일 뿐, 거룩함이 조금도 없다. 설령 악을 행하는 자의 자녀들이 의를 행하는 사람이고, 설령 의인의 부모가 악을 행하는 사람일지라도, 악인은 다 멸망할 것이고, 의인은 다 살아남을 것이다.

4 믿는 남편과 믿지 않는 아내는 본래 아무 관계가 없고, 믿는 자녀와 믿지 않는 부모는 전혀 관계가 없다. 이들은 서로 맞지 않는 두 부류이다. 안식에 들어가기 전에는 혈육의 정이 있지만, 안식에 들어간 후에는 더 이상 혈육의 정이라는 말이 없다. 본분을 이행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자는 본래 원수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과 하나님을 증오하는 자는 본래 적대적이다. 안식에 들어가는 사람과 멸망하는 자는 서로 합할 수 없는 두 부류의 피조물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에 들어갈 것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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