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베드퍼드 학술 세미나, “천년왕국의 실현, 더는 미스터리 아니다”
영국 베드퍼드 학술 세미나, “천년왕국의 실현, 더는 미스터리 아니다”
2018년 6월 28일, 29일 양일간 영국 베드퍼드 파나세아 박물관 야외에서 계시록 및 천년왕국 운동 연구 센터(CenSAMM)의 주최로 성경 계시 문학, 말세의 대재앙 천년왕국 등에 관련된 심포지엄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 성경주해학 교수 크리스토퍼 롤랜드(Christopher Rowland), 이탈리아 신흥종교 연구센터 센터장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영국 사우스웰 민스터 성당 신부인 매튜 에스키(Matthew Askey) 등 유명한 종교 학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인트로빈 박사는 <사람은 모두 원래의 성결함을 회복하였다>라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뮤지컬과 함께 “하나님나라시대 실루엣”이란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인트로빈 박사는 천년하나님나라, 즉 천년왕국 실현 가능성으로 청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근년에 들어, 여러 가지 재난으로 지구촌 전체가 혼란에 빠지고 있습니다. 천체의 별들도 기이한 현상을 나타내고 있고 성경 예언이 다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재난의 시대가 가까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런 궁금증이 생길 것입니다. ‘대재앙이 지구의 종말을 가져올 것인가? 천년왕국은 어디에서 이루어지는가? 어떤 사람이 천년왕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 이번 심포지엄에서 인트로빈 박사는 말세의 그리스도이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밝혀 주신 비밀의 내용, 천년하나님나라, 즉 성경 계시록에서 예언한 그리스도의 나라는 대환란이 끝나고 땅에 이뤄진다고 했는데요. 이러한 사실은 사람의 운명과 종착지와 직결되기 때문에 인류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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