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댄스 ＜어둠과 억압 속에서 일어나리＞
2025.3.7
1
붉은 용의 잔혹한 박해로
나는 사탄의 몰골 똑똑히 보았네.
수많은 환난과 시련 겪으며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를 보았네.
진리 깨달아 믿음 생겼는데
하나님을 따르지 않고서야 어찌 마음이 편할 수 있겠는가?
난 사탄을 증오하고
붉은 용을 더욱 증오하네.
마왕이 다스리는 땅은 감옥과 같네.
사탄이 뒤쫓으니 평안히 지낼 곳 없네.
하나님 믿고 경배하는 건 당연한 것.
하나님 사랑하기로 택했으니 끝까지 충성하리.
사탄 마왕 극도로 잔인하고 정말로 뻔뻔하고 비열하네.
사탄의 악마적인 몰골을 분명히 보았으니
나는 그리스도를 더더욱 사랑하네.
나는 결코 사탄에게 무릎 꿇지 않고
하나님을 배반하며 비굴하게 살지 않으리.
모든 고통 견디고 어둔 밤 이겨 내며
이긴 간증을 하여 하나님 마음 위로하리.
2
여명 전 어두운 밤은 지나가고,
공의의 해가 이미 나타났네.
사탄과 악마가 최후의 발악을 하며 하나님 사역 위해 봉사하네.
하나님이 한무리 이긴 자 만들었고
사탄은 완전히 부끄러움을 당하고 패배했네.
하나님 공의로움을 알게 되니 내 마음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네.
그분 사랑 누렸으니 그분 마음 헤아려야 하네.
모든 것 바쳐서 하나님 사랑 보답하리.
굳건히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리.
끝까지 충심 다해 하나님 증거하고 영화롭게 하리.
하나님께서 네게 어떤 시련을 주시든
난 굳게 서기로 결심 했네.
진리 깨달으면
하나님 뜻을 만족시키기 위해 실행해야 하네.
최선을 다해 하나님 복음을 전파하고 충성스럽게 하나님을 증거하리.
죽을때 까지 충성하여
마지막 길을 올바르게 가겠네.
하나님께 충성 바치며, 죽는 것도 기꺼이 받아드리겠네.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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