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4>(발췌문 141)

매일의 하나님 말씀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4>(발췌문 141)

276 |2020.8.3

하나님은 인류를 창조한 후 줄곧 인류의 생활을 이끌어 주고 있다. 인류에게 복을 준 것, 율법과 계명을 정해 준 것, 생활에 관련된 많은 규칙들을 정해 준 것 등 하나님이 그렇게 행한 의중과 목적이 무엇인지 아느냐? 먼저 하나님이 한 이 모든 일이 모두 사람을 위한 것임을 확신할 수 있느냐? 너희에게 있어 이 말은 비교적 광범위하고 와닿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세세한 부분부터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하나님의 모든 행사가 사람을 이끌고 인도해 정상적인 생활을 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 아니더냐? 규례나 율법을 지키게 해서라도 사람이 사탄을 경배하거나 사탄에게 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최초의 목적이었다. 최초에 사람이 아직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 상황에서 하나님은 간단한 율법과 규칙 등 여러 부분에 관한 규정을 만들었다. 비교적 간단한 규정들이지만 그 안에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다. 하나님은 인류를 아끼고 소중히 여기며 사랑한다. 그렇지 않으냐?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마음을 거룩하고 깨끗하다고 할 수 있지 않겠느냐? (그렇습니다.) 다른 의도가 있느냐? (없으십니다.) 그럼 하나님의 이 목적은 정당하고 긍정적이냐? (네.) 하나님이 어떤 규정을 만들었든, 하나님이 역사하는 동안 이 규정들을 통해 이루려는 결실은 모두 사람에게 긍정적인 것이고 사람을 이끄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마음속에 사사로운 생각과 잡념이 있느냐? 다른 목적이 있거나 사람을 이용하려는 생각이 있느냐? (없습니다.) 그런 것은 조금도 없다. 하나님은 말씀을 할 때도 이러했고, 일을 할 때도 이러했으며, 또한 마음의 생각도 이러했다. 그 어떤 불순물이나 사사로운 생각과 잡념이 없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전적으로 사람을 위해서이다. 자신을 위한 목적은 없다. 그는 사람에게 계획이나 뜻을 가지고 있지만, 그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다. 그가 하는 이 모든 것은 순전히 인류를 위한 것이고, 인류를 보호하고 인류가 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지켜 주기 위한 것이다. 이 마음이 귀하지 않으냐? 하나님의 이런 귀한 마음을 사탄에게서 조금이라도 찾아볼 수 있느냐? (아뇨, 찾아볼 수 없습니다.) 사탄에게서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다. 하나님의 모든 행사는 모두 하나님의 자연적 발현이다. 하나님의 사역 방식을 보면, 하나님은 어떻게 했느냐? 이러한 율법과 말씀을 마치 긴고아처럼 모든 사람의 머리에 씌어 강요했느냐? 그런 방식으로 했느냐? (아닙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떠한 방식으로 행했느냐? (이끌어 주시고 권면을 해 주셨습니다.) 협박하는 것이 있느냐? 너희에게 빙빙 돌려 말하는 경우가 있느냐? (없습니다.) 네가 진리를 알지 못할 때 하나님은 어떻게 이끌어 주느냐? (깨우침과 빛 비춤을 주십니다.) 깨우침과 빛 비춤으로 진리에 맞지 않는 것들과 네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분명히 알려 준다. 하나님의 이러한 역사 방식을 보면서 그와 너의 관계가 어떻다고 느꼈느냐? 하나님이 가까이할 수 없는 높은 존재라고 느꼈느냐?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느꼈느냐? 거리가 없는 굉장히 가까운 사이로 느꼈을 것이다. 하나님이 너를 이끌고 공급하며, 도와주고 붙들어 줄 때, 하나님은 정답고 존경스러우며 사랑스럽고 따뜻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하나님이 너의 패괴를 꾸짖거나 너의 패역을 심판하고 징계할 때, 또 어떤 방식을 사용하느냐? 말씀으로 꾸짖지 않느냐? 환경이나 사람과 일, 사물로 징계하지 않느냐? (그렇게 하십니다.) 그 징계의 정도는 어떠하냐? 사탄처럼 사람을 해하는 지경까지 가느냐? (아닙니다. 사람이 감수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하나님의 사역 방식은 부드럽고, 사랑이 넘치며 섬세하다. 또한 매우 애틋하다. 그리고 적절한 수위와 정도가 있어 너무 강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하나님은 너의 마음이 감당하기 힘들게 ‘무조건 이래라저래라’ 강요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냐? 심지어 네가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의 말씀을 받아들일 때 어떤 느낌이 들더냐? 하나님의 권병과 위력을 느낄 때는 어떤 기분이더냐? 하나님의 신성불가침을 느낄 수 있지 않으냐?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때 하나님과 거리감이 느껴지더냐? 하나님이 무섭더냐? 그렇지 않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느껴진다. 하나님의 행사가 있었기에 모든 사람이 이런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더냐? 사탄이 역사할 경우 이런 느낌이 들더냐?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과 진리와 생명으로 끊임없이 사람에게 공급하고 사람을 붙들어 준다. 사람이 연약하고 소극적일 때, 하나님은 “소극적으로 굴지 마라! 소극적이고 연약해질 일이 뭐가 있느냐? 이렇게 연약하고 소극적인데 살아서 뭐 하겠느냐?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라며 강압적으로 말씀하지도 않는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겠느냐? (아닙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이렇게 할 권병이 있느냐? (네.) 하지만 이렇게 행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이렇게 행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본질 때문이다.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아낌과 사랑, 귀히 여김은 사람이 한두 마디로 명확하게 표현하거나 자랑해서 생기는 것도 아니다. 이는 하나님 자신이 실제로 행하는 것으로, 하나님 본질의 발현이다. 하나님의 모든 역사 방식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볼 수 있지 않으냐? 하나님의 고심, 사람에게서 이루려는 성과, 사람에 따라 취하는 다양한 방식, 또 어떤 사역을 하고 사람에게 무엇을 깨닫게 해 주려고 하든, 이 모든 하나님의 사역 방식과 이런 애쓰는 마음에서 그 어떤 사악함이나 간사함을 보았느냐?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행사와 말씀,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에게서 발현되는 모든 본질을 보고 우리는 하나님을 거룩하다고 할 수 있느냐? (네.) 이러한 거룩함을 인간 세상이나 너희 자신에게서 본 적이 있느냐? 하나님 외에 사람이나 사탄에게서 본 적이 있느냐? (없습니다.) 지금까지 얘기한 것에서, 하나님을 유일무이한 거룩한 하나님 자신이라고 할 수 있느냐? (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이 사람에게 취한 여러 방식, 사람에게 알려 주고 일깨우고 권면한 것들 같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준 모든 것은 하나님의 거룩함이라는 본질에서 비롯된 것이다. 만약 이런 거룩한 하나님이 없었더라면, 그 누구도 하나님을 대신해 이런 사역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만약 사람을 완전히 사탄에게 넘겨줬다면, 너희가 지금 어떤 지경에 처해 있을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어디 여기 온전히 앉아 있을 수 있겠느냐? 하나님 앞에서 건방지고 뻔뻔스럽게 땅에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다며 큰소리칠 수 있지 않았겠느냐? (그랬을 겁니다.) 100% 그럴 것이다. 하고도 남았을 테지! 사람에 대한 사탄의 태도에서 사탄의 본성, 사탄의 본질이 하나님과 완전히 다름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거룩함과 대조되는 사탄의 본질은 무엇이냐? (사악함입니다.) 사탄의 사악한 본성과 하나님의 거룩함은 대조적이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이러한 발현과 거룩한 본질을 알지 못하는 이유는 사람이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사탄의 패괴 속에서, 그리고 그의 활동 반경 내에서 살기 때문이다. 사람은 이제 거룩함이 무엇인지, 또 거룩함을 어떻게 정의할지 모른다. 설령 네가 하나님의 거룩함을 느낄 때도, 너는 이를 하나님의 거룩함이라 확신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거룩함과 사람의 인식 간 차이가 이러하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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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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