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댄스 ＜하나님 믿어 참 즐거워요＞
2025.2.14
우린 예전에는 타락하고 퇴폐한 세대였고
부모님이나 선생님껜 골치 아픈 세대였죠.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따르며
인생의 바른길을 걷게 됐어요.
진리를 깨닫고 본분을 잘 이행하며 빛을 발해
하나님이 사랑하고 축복하시는 새로운 세대가 됐어요!
1
열광적으로 따르던 유행과
떠들썩한 클럽에 이별을 고해요.
더는 허영심이나 육적인 쾌락을 비교하기 위해
고민하지 않아요.
더는 돈과 명리를 탐하지 않고
인터넷 게임에 빠지지도 않아요.
더는 허황한 사랑을 추구하지도
더 이상 제멋대로 방탕하지도 않아요.
우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전능하신 하나님 앞으로 돌아왔어요.
하나님 말씀은 눈과 마음을 밝혀
선악과 시비를 분별케 하고,
그 말씀은 우리를 정결케 해
사악한 유행의 패괴에서 벗어나게 했어요.
우린 하나님이 선포하신 진리를 받아들여
바른 인생길에 들어섰어요.
2
매일 말씀을 보고 진리를 교제하며
교회 생활 속에서 살게 됐어요.
말씀의 심판과 형벌, 책망과 훈계로
성장하게 됐어요.
눈물과 슬픔, 실패와 좌절도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제때에 깨우치고 빛 비춰 주니
진리를 깨달아 해방을 얻었죠.
형제자매가 함께 모여,
기쁘게 노래하고 춤추며 하나님을 찬미해요.
하나님 앞에 살며 하나님과 마음을 나누니
행복과 달콤함으로 마음이 가득 차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정직한 사람이 되어
순수하고, 발랄하고, 고민이 없어요.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전하고 증거하니
마음이 기쁘고 자유로워요.
우린 하나님을 얼굴을 마주하고 그분의 진실한 사랑을 체험했어요.
진리의 귀함을 알게 되니
새로운 인생 목표가 생겼어요.
전능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진리, 길, 생명을 주심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어요.
우리, 이 젊은 세대가 영원히 당신 찬미해요!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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