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MV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재 아래 있다>

2026.7.15

1

만물은 하나님의 주재하에 하나님의 권병으로 말미암아 생성되고 소멸하며, 하나님의 경영을 위해 생성되고 소멸한다. 어떤 것들은 조용히 왔다가 조용히 간다. 인류는 그 근원을 보지 못하며, 그 법칙 또한 파악할 수 없고, 그것이 왔다가 간 이유는 더더욱 알지 못한다. 사람은 만물 가운데서 발생하는 모든 것을 직접 보거나 듣거나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만물 가운데서 발생하는 사물의 이면에 담겨 있는 창조주의 뜻과 생각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2

인류는 창조주를 멀리하고 그의 권병이 만물을 주재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렇기에 창조주 권병의 주재하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을 영원히 이해하지 못하거나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다스림과 주재는 사람의 상상과 지식 범위를 넘어서고, 또한 사람의 과학이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것으로, 창조된 인류의 능력으로는 다다를 수 없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주재를 본 적도 없으면서 어떻게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권병으로 말미암았다고 믿을 수 있냐고 말할 것이다. 본다고 해서 반드시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본다고 해서 반드시 인정하거나 인식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3

그렇다면 ‘믿음’이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믿음은 사물의 근원과 진상에 대한 사람의 인지와 체험 정도, 그리고 그 깊이에 따라 생겨나는 것”이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 네가 하나님의 존재를 믿으면서도 하나님이 만유를 주재하고 다스린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거나 심지어 깨닫지 못한다면, 마음속으로 하나님이 이런 권병을 가지고 있고 그의 권병이 유일무이한 것임을 영원히 인정하지 못할 것이고, 또 영원히 창조주를 너의 주, 너의 하나님으로 진정 받아들이지도 못할 것이다.

―<말씀ㆍ2권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에 관하여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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