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영화 <선거를 앞두고> 명예와 이익의 속박에서 벗어난 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2020.7.10

저우칭위는 사역 능력도 있고 자질도 뛰어난 리더였습니다. 그래서 맡은 본분에 효과도 좀 있고, 형제자매들의 평가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1년의 임기가 끝나면서 다시 선거 때가 돌아왔을 때, 저우칭위는 연임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때, 둥청 지역 교회 리더 양제 자매가 신고를 당해 중국 경찰에 쫓기면서 저우칭위가 있는 교회로 오게 되고, 선거에 참여하게 됩니다. 한동안 지난 후, 주변의 형제자매들은 양제 자매와 교제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 자매가 진리를 교제하면 실제적이라고 인정해 줍니다. 그때 저우칭위는 질투심을 느끼며 자기 자리를 지키려고 합니다. 점점 자기 자랑을 하면서 양제 자매를 배척하며 명예와 지위를 쟁취하려는 패괴 성품으로 살아가게 되는데.... 과연 저우칭위는 명예 지위를 추구하는 매임에서 어떻게 벗어났을까요? 선거할 때, 그녀는 손에 쥔 한 표를 어떻게 했을까요? 영화 <선거를 앞두고> 에서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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