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믿음의 간증 <‘죽음의 시련’ 속에서>(자막판)

2020.11.27

1991년, 성육신하신 인자, 전능하신 하나님은 가정 교회에서 진리를 선포하셨고, 이로써 하나님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셨습니다. 하나님 선민들은 매일 그 진리의 말씀을 읽고 성령의 역사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모두가 자신들은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 되었으니,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기정사실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열정적으로 헌신하였고, 주인공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복받을 기쁨에 휩싸여 있을 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사탄에게 심히 패괴되어 교만, 간사, 이기심, 탐욕스러움 등 사탄 성품으로 충만하고, 늘 거짓말을 하고 죄를 짓고 하나님께 대적함을 드러내는 말씀을 선포하십니다. 그리고 생명 성품이 변화되지 않으면 대재앙이 임할 때 분명히 죽음을 마주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살아서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던 선민들의 꿈은 다 깨집니다. 미래에 대한 사람들의 소망은 사라지고, 마음은 괴롭기 그지없으며. 심지어 하나님께 불평까지 합니다. 하나님 말씀의 심판을 체험하면서 그들은 복받고 천국에 들어가려는 자신들의 관념과 상상, 그리고 사치스러운 욕망을 깨닫게 되면서, 거스르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하나님의 거룩하고 공의로운 성품을 알게 됩니다. 사탄 본성으로 가득한 자신들은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복받으려는 속셈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순종하며 진리를 추구하는 데에 초점을 두기 시작합니다. 또한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과 시련이 전적으로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기 위한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교회생활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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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복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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