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꿈이 무너진 후＞
2025.4.10
무용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그녀는 무용수가 되는 게 꿈이었어요.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 그녀는 교회에서 무용과 관련되는 본분을 이행하고 싶어 했죠. 하지만 갑작스러운 공안의 체포로 그 꿈은 실현될 수 없었어요. 괴로움 속에서 그녀는 하나님의 뜻을 구했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녀는 자신의 잘못된 추구에 대해 알게 됐고, 어떻게 자신의 관심사와 취미를 대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면서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하심에 순종하고 성실하게 피조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로 다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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