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MV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2026.6.18

1

하나님을 믿는 것은 대체 무엇을 위함이냐? 많은 이가 이 문제에 대해 아직도 흐리멍덩하며, 실제의 하나님과 하늘의 하나님에 대해 완전히 다른 두 가지의 관점을 갖는다. 이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 그를 믿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이익을 얻기 위해, 또는 재난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나님께 얼마간 순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순종은 조건부 순종이다. 전부 개인의 앞날을 전제로 한 순종이고, 어쩔 수 없는 순종인 것이다. 그렇다면 네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대체 무엇을 위함이냐? 만약 단순히 앞날과 운명을 위함이라면 차라리 믿지 않는 것이 낫다. 너의 그런 ‘믿음’은 자기 자신을 우롱하는 것이고, 자기 위안이며 자아도취다.

2

너의 믿음이 하나님에 대한 순종을 바탕으로 하지 않는다면 너는 결국 하나님을 대적한 것으로 인해 징벌받을 것이다. 무릇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구하지 않는 자는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진리를 구하고, 하나님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며,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고 실행하라고 요구하는데, 이는 다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만약 네 본심이 정말 이러하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너를 높이고 은혜를 베풀 것이다. 이는 누구도 의심할 수 없고, 누구도 바꿀 수 없다. 만약 네 본심이 하나님께 순종하려는 것이 아니라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이라면, 네가 말하고 행동하는 것, 나아가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것, 심지어 너의 일거수일투족은 전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3

너의 말투가 부드럽고, 태도가 온화하며, 사람들 눈에 너의 일거수일투족과 표정이 적절하여 순종하는 자처럼 보일지라도, 너의 본심과 하나님을 믿는 관점에서 본다면 네가 행한 모든 일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악을 행한 것이다. 겉으로는 양처럼 순종하지만 마음속에는 악의를 품고 있는 그런 사람은 양의 탈을 쓴 늑대에 속하며, 직접 하나님을 거스르는 자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단 한 명도 그냥 넘기지 않는다. 성령은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이들을 한 명씩 드러낼 것이다. 무릇 외식하는 자는 반드시 성령께 버림받는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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