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출소 한 그리스도인 단독 인터뷰: 강제 전향 속에서 신앙을 지켜 낸 체험 | 중공 폭정의 그리스도인 박해 사실 기록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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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이성 허페이시의 그리스도인 양링 씨는 하나님을 믿고 본분을 이행한다는 이유로 중공 경찰에게 두 번이나 체포되었습니다. 2004년 1월 23일, 양링 씨는 본분을 이행하러 가던 길에 잡혀 구치소에 2년 가까이 수감되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경찰은 수십 차례나 양 씨를 심문하고, 번갈아 가면서 구타하고, 손등을 세게 내리치고, 발가락을 짓이기듯 밟고, 유두를 세게 찌르고, 등 뒤로 수갑을 채웠습니다. 또 죄수들을 사주해 매일같이 양 씨를 괴롭히고 학대하게 했습니다…. 양링 씨는 초주검이 되도록 고문을 당했습니다. 2005년 12월 6일, 구치소 경찰들은 양 씨를 기차역에 버려 두고 가 버렸습니다. 당시 34세였던 양 씨의 몸에는 여러 가지 후유증과 질병이 생겼습니다. 이명과 청력 저하가 왔고, 앞니 두 개가 맞아서 흔들리다 결국 빠졌으며, 어금니로도 음식을 씹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잦은 구역질로 밥을 넘기지 못했고, 양팔에 통증과 무력감이 심해 추위를 많이 탔으며 두 다리에는 관절염이 생겼습니다. 장기간 약에 의존해 배변해야 했고, 요도염이 심할 때는 며칠 연속으로 수액을 맞아야 겨우 진정되었습니다. 2012년 9월 6일, 양링 씨는 경찰의 휴대폰 위치 추적으로 또다시 체포되었습니다. 양 씨에게 교회 헌금을 내놓도록 강요하기 위해 경찰은 번갈아 가며 양 씨를 폭행하고, 음료수 병 입구로 양 씨의 이마와 발톱을 세게 내리쳤으며, 콧구멍에 불붙은 담배를 쑤셔 넣고, 잠을 안 재우는 방식으로 양 씨를 괴롭혔습니다. 결국 양 씨는 1년 3개월의 노동교양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번 박해는 양링 씨의 몸 여러 곳에는 또 다른 후유증이 생겼습니다. 만성 불면증에 시달리고, 경추 변형에 요추와 미골에도 문제가 생겨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보도에서는 양링 씨가 두 번 체포되면서 겪었던 잔혹한 박해에 대해 들려줍니다.
00:19 주요 내용
04:05 양링 씨, 체포되어 고문을 당하고 2년 가까이 구치소에 수감돼
28:31 양링 씨, 두 번째 체포되어 고문으로 인한 자백 강요를 겪고 1년 3개월의 노동교양 처분을 받아
44:52 맺음말+가해자 신상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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