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나는 왜 항상 위장하는가>
2025.4.25
그녀는 새 신자 양육 본분을 맡은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영어 발음이 좋지 못해 늘 새 신자들이 얕보지 않을까 걱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자신을 포장하고 위장하면서 음성 통화를 아예 글 채팅 형식으로 바꿔 진행합니다. 그 결과 새 신자들은 어려움에 봉착하거나 무슨 문제가 생겨도 신속하게 해결받지 못하게 되었고, 주인공도 걱정에 빠지게 되면서 하나님에게서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그러다 그녀는 자신이 왜 그렇게 자신을 위장하면서 살려고 하는지 성찰해 보게 됩니다. 그 후에 그녀는 어떻게 옳지 못한 상태를 바로잡게 되었을까요? 지금 바로 시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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