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영화 ＜천국의 백성＞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기준
2019.7.9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태복음 18:3) 예수님은 우리에게 정직한 사람이 되어야 천국에 갈 수 있으며, 정직한 사람이 천국의 백성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이 영화는 크리스천 정승윤이 하나님의 사역을 체험하면서 정직한 사람이 되기 위해 추구하는 생명 체험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의사인 정승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임에도 삶 속에서 자신과 관련된 일이나 체면 깎이는 일이 닥치면 늘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게 되고, 연단과 시련이 닥칠 때는 하나님을 오해하고 원망하기까지 하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계속 찾고 구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 자신이 거짓말을 하게 되는 근원과 이기적이고 간사한 사탄의 본성을 알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정승윤은 교회 사역을 하다가 경찰에 잡혀 모진 고문을 당하게 됩니다. 그녀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위해 굳게 서게 됩니다. 그렇게 정승윤은 조금씩 정직한 사람으로 변화해 가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에게 순종하는 사람으로 달라져 갑니다. 그녀에게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소스 출처:
ESO
NASA
Bernhard Vogl
ESO/S. Brunier
ESO/J. Emerson/VISTA.
ESO/Digitized Sky Survey 2.
NASA, ESA and A. Nota (ESA/STScI, STScI/AURA)
NASA, ESA, and The Hubble Heritage Team (STScI/AURA)
성경은 개역한글에서 인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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