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잔꾀 부리다가 얻은 뼈아픈 교훈>

2025.6.24

그녀는 본분을 이행할 때 늘 건성으로 대충 하고 요령을 피우며 속임수를 썼습니다. 책망과 훈계가 임했을 때에도 여전히 회개하거나 변화하려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그녀를 교체시켜 반성하도록 했습니다. 그녀는 이를 후회하며 자책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면서 그녀는 자신이 본분을 이행할 때 요령을 피우며 속임수를 쓴 것의 본질과 결과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갖게 되었을까요? 또한 어떤 변화가 있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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