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위대함과 진실함을 찬미하다ㅡ하나님 나라 찬양 • 제14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합창

2016.12.22

『하나님의 성품은 만물의 생령(生靈)의 주재자가 구비한 것이고 조물주가 구비한 것이다. 그의 성품은 존귀와 권세를 대표하고 고상함과 위대함을 대표하며 더욱이 지고지상함을 대표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하나님의 실질은 진실로 존재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하는 사람이 보기에 하잘것없는 일에서, 미소하다고 여기는 일에서, 심지어 사람이 하나님이 전혀 할 리가 없다고 여기는 한 가지 아주 작은 일에서라야 진정 하나님의 진실함과 사랑스러움을 체현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속편)≫에서 발췌)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또 유일무이한 권병으로 만물을 공급하고 주재하고 관리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시고 또 시시각각 사람을 지켜주시고, 묵묵히 사람을 위해 일하시며, 사람의 매일의 삶을 인도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너무나도 아름답고 선하고 존귀하고 지고지상합니다. 그분이 바로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입니다!

하나님의 실질은 참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하나님 실질은 꾸며 낸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스러움도 꾸며 낸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실질은 참으로 존재하는 것이지 타인이 더해 준 것이 아니고 더욱이 시간이나 지점과 시대의 바뀜으로 인하여 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실질은 꾸며 낸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스러움도 꾸며 낸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실질은 참으로 존재하는 것이지 타인이 더해 준 것이 아니고 더욱이 시간이나 지점과 시대의 바뀜으로 인하여 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눈에 보잘것없는 일이나 사소하게 여기는 일에서 심지어 사람이 하나님께서 전혀 하실 리가 없다고 여기는 아주 작은 일에서라야 진정 하나님의 사랑스러움과 진실함을 체현할 수 있다. 그에겐 위선이 없고 그의 성품과 실질에는 과장이나 가식도 없고 거만도 없다. 그는 큰소리친 적도 없으며, 그에게 창조된 사람을 신실하고 진실한 태도로 아끼고, 근심하고, 보살피고 인도한다. 사람이 얼마나 체험할 수 있든지, 얼마나 느낄 수 있든지, 사람이 얼마나 볼 수 있든지, 하나님은 확실히 이런 일을 하고 있다. 확실히 이런 일을 하고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속편)ㆍ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 자신 1>에서 발췌

하나님 성품의 상징

1. 하나님의 성품에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위로가 있고 증오도 있으며, 더욱이 인류에 대한 완전한 이해도 있다. 하나님의 성품은 만물 생령의 주재자인 조물주가 구비한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은 존귀와 권세, 고상함을 대표한다, 위대함과 지고지상함을 대표한다. 하나님의 성품은 권병의 상징이고 모든 정의의 정의의 상징이며, 모든 선과 미의 상징이다, 선과 미의 상징이다. 모든 흑암과 적대 세력이 침범하거나 압도할 수 압도할 수 없고, 그 어떤 피조물도 범할 수 없는, 범함을 용납치 않는 상징이다. 하나님의 성품은 최고 권력의 상징이므로 그 누구도 그의 사역과 성품을 방해할 수 없고 방해하지도 못한다.

2. 하나님은 영원히 지고지상하고 존귀하며, 사람은 영원히 비천하고 한 푼의 가치도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원히 인류를 위해 대가를 치르지만, 사람은 영원히 자신을 위해 토색하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영원히 인류의 생존을 위해 애쓰지만 영원히 인류의 생존을 위해 애쓰지만, 사람은 정의와 광명을 위해 영원토록 아무것도 바치지 않는다. 사람의 일시적인 노력은 일격에도 견디지 못한다. 사람의 노력은 영원히 자신을 위한 것이지 남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은 영원히 이기적이고, 하나님은 영원히 사심이 없으며, 하나님은 모든 정의와 모든 정의와 선과 미의 기원이며, 사람은 모든 추함과 사악함의 계승자이고 발표자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정의와 미의 실질을 바꿀 리 없지만, 사람은 수시로 정의를 배반하고 하나님을 멀리할 수 있다. 하나님은 영원히 자신의 정의와 미의 실질을 바꿀 리 없다, 하나님은 영원히 자신의 정의와 미의 실질을 바꿀 리 없다, 바꿀 리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에서 발췌

[동방번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중국에서의 역사로 말미암아 탄생된 것이지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곧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이미 나타나셨음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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