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믿음의 간증 ＜영원한 상처＞
20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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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61세의 크리스천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중국 공산당 경찰에 잡혀가 고문을 당했던 내용입니다. 경찰은 주인공을 잡은 후, 억지로 한 손가락을 부러뜨렸습니다. 또 교회 정보를 캐내기 위해 강제로 다리찢기를 시켰고, 젓가락과 연필을 이용해 손가락을 집는 고문을 반복했습니다. 또 맨발로 얼음 위에 세워 두고, 나무로 발등을 때리고, 밤새 벌을 세워 잠을 자지 못하게 하는 등의 고문을 자행했습니다. 이런 반복적인 고문으로 주인공은 신체적인 한계를 느끼게 되었고, 나중에는 심각한 후유증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절망 속에서 주인공은 어떻게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육체의 한계를 넘어 사탄을 이겼을까요? 지금 바로 ＜영원한 상처＞에서 확인하세요.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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