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이제 마음 편히 본분을 이행할 수 있게 되었어요>
2025.6.1
어릴 때부터 문학을 좋아했던 그녀는 어른이 된 후 재능 넘치는 문학적 인재가 되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은 후 그녀는 소원대로 글 관련 본분을 이행하게 됐지만, 그 본분은 본인이 하찮게 생각하는 업무였습니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으로 그녀는 괴롭고 속상해하며 일에 집중하지 못합니다. 그랬던 그녀가 어떻게 이상을 내려놓고 본분에 집중하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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