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의 사역 알아 가기 | 발췌문 226
나는 땅에서 내 권병을 행하고 내 모든 사역을 전개했다. 내 사역에 대한 모든 반응은 다 땅에서 나타났다. 사람은 땅에서 하늘에 있는 내 움직임을 안 적이 없고, 내 영의 운행 궤적을 자세히 알지도 못했다. 대다수는 영 밖의 사소한 것들만 파악할...
사람의 머리에서 비롯된 사역은 사람이 쉽게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종교계의 목사나 지도자들은 은사와 직함으로 사역을 하며, 오랫동안 그들을 따른 사람들도 그들의 은사에 전염되고 그들의 어떠함에 물든다. 그들은 사람의 은사와 재능, 그리고 지식을 중시하며, 초자연적인 것들과 심오하고 비현실적인 수많은 도리(물론 이 심오한 도리는 전부 사람이 이를 수 없는 것들임)도 중시한다. 그들은 사람의 성품 변화를 중시하지 않는 반면, 설교 능력과 사역 능력 육성, 그리고 지식과 풍부한 종교적 도리 함양을 중시한다. 또한, 사람의 성품 변화가 어떠한지, 사람이 깨달은 진리가 어떠한지는 중시하지 않으며, 사람의 본질에 대해서도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사람의 정상적인 상태와 비정상적인 상태는 더구나 파악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사람의 관념을 일축하지도, 들추어내지도 않으며, 더욱이 사람의 부족한 점과 패괴 성품을 책망하지도 않는다. 그들을 따르는 사람은 대부분이 은사로 섬기고, 종교적 관념과 신학 이론만 퍼뜨리며, 현실과 동떨어져 사람들이 생명을 얻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사실 그들이 하는 사역의 본질은 인재 양성이다. 아무것도 없는 사람을 신학교를 졸업한 수재로 양성하여 사역을 하도록 하고, 인도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행한 6천 년 사역에서 너는 법칙을 찾아낼 수 있느냐? 사람이 하는 사역은 규례와 격식이 많고, 사람의 생각은 너무 교조적이다. 그래서 사람이 나타내는 것도 사람의 체험 범위 안에서 얻은 인식과 체득에 불과하다. 사람은 이러한 것들 외에 다른 것은 나타내지 못한다. 사람의 체험이나 인식은 선천적인 은사나 사람의 본능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와 직접적인 목양에서 비롯된 것이다. 사람은 이러한 목양을 받아들일 기관(器官)만 가지고 있을 뿐, 신성의 어떠함을 직접 나타낼 수 있는 기관은 가지고 있지 않다. 사람은 원천이 될 수 없으며, 그저 원천 수를 담는 그릇이 될 수 있을 뿐이다. 이는 사람의 본능이자, 사람으로서 가지고 있어야 할 기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기관과 사람의 본능을 잃는다면 그 사람은 가장 귀한 것을 잃고, 피조물로서의 본분을 잃은 것이다. 만약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에서 인식과 체험을 얻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본분을 잃은 것이다. 즉, 피조물로서 마땅히 이행해야 할 본분을 잃은 것이자 피조물로서의 존엄성을 잃은 것이다. 하나님이 신성의 어떠함을 나타내는 것은 하나님의 본능이다. 육신으로 나타내든, 영이 직접 나타내든 그것은 하나님의 직분인 것이다. 하나님이 사역하는 과정에서, 혹은 사역이 끝난 후에 사람이 자신의 체험이나 인식을 말하는 것(사람의 어떠함을 나타내는 것)은 사람의 본능이자 본분이고, 사람이 마땅히 도달해야 하는 것이다. 비록 사람이 나타내는 것이 하나님이 나타내는 것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거기에는 많은 규례가 있을지라도, 사람은 마땅히 해야 할 본분을 반드시 이행해야 하며,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반드시 해내야 한다. 사람은 본분을 이행함에 있어 조금도 여지를 두지 말고 성심성의를 다해야 한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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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땅에서 내 권병을 행하고 내 모든 사역을 전개했다. 내 사역에 대한 모든 반응은 다 땅에서 나타났다. 사람은 땅에서 하늘에 있는 내 움직임을 안 적이 없고, 내 영의 운행 궤적을 자세히 알지도 못했다. 대다수는 영 밖의 사소한 것들만 파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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