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박해 영화 <17살? 닥쳐!> 청소년 크리스천이 중국 정부의 박해를 받은 실제 이야기

2018.3.4

인마, 너 모르냐? 공산당은 무신론이야, 하나님 믿으면 안 돼! 중국에서, 무슨 하나님이야? 하나님이 어딨어! "나이가 어리다고 우리가 널 봐줄 것 같냐? 또 믿으면 죽여 버릴 거야" 중국 경찰은 전기 충격봉을 들고 상처 가득한 소년을 향해 윽박지른다. 이 소년의 이름은 고량, 17살 되던 해, 다른 형제와 복음을 전하고 돌아가던 길에 중국 경찰에 붙잡힌다. 3박 4일 동안 경찰들은 밥을 주지 않고 잠도 재우지 않았으며,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했다. 심지어 전기 충격기로 몸을 고문하기도 했다. 경찰들은 고량에게 학교에서 제명한다느니, 부모를 잡아 가둔다느니 등의 말로 협박하며 하나님을 배신하게 만들고 교회 책임자와 재산 정보를 팔아넘기게 만들려고 했다. 하지만 목적을 이루지 못한 경찰은 어린 친구에게 1년이라는 노동 교화형을 내렸다. 그 안에서 어린 고량은 고역에 시달렸고, 비인간적인 괴롭힘과 수모를 당하며 인간 지옥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경험하게 된다. 그 고통 속에서 고량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에 매달렸다. 말씀의 깨우침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됐고, 그 말씀에서 믿음과 힘을 얻었으며, 말씀의 인도하에 1년을 잘 견디게 된다. 중국 정부의 박해는 어린 소년에게 잊지 못할 인상을 남겨 준다. 소년은 하나님과 적대적인 중국 공산당의 사악한 실체를 보게 되고, 악마가 통치하는 세상에서 오직 하나님만이 인류를 사랑하고 구원하심을 느끼게 되며, 하나님만 따르리라 더 굳게 다짐을 하게 된다. 고량은 이러한 환난과 시련은 생명이 자라는 데에 귀한 자산이 되었고, 하나님이 주신 17살의 선물이라고 말한다.

[동방번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재림하신 예수님, 곧 말세의 그리스도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사역으로 인해 생겼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말씀에 정복되고 구원받은 모든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교회는 완전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것이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인솔하시고 목양하시는 것이지 절대 어떤 한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곧 진리ㆍ길ㆍ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이미 나타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사항: 본 영상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제작한 공익 영상입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연기자는 무료로 출연한 것이고 어떤 보수도 받지 않았습니다. 본 영상물은 무료로 배포하실 수 있으며, 그럴 경우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동의 없이 그 어떤 조직이나 단체 혹은 개인은 본 영상을 수정하거나 왜곡해서는 안 됩니다.]

본 영상 중 부분적인 소스의 출처:

Cork Hit 05 - Green Screen Green Screen Chroma Key Effects AAE

(https://youtu.be/G_D5ZZQ2fJA ) by HD Green Screen/CC BY 3.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

FireCracker 08 - Green Screen Green Screen Chroma Key Effects AAE

(https://youtu.be/G_D5ZZQ2fJA ) by HD Green Screen/CC BY 3.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

더보기

어떻게 해야 죄성을 이기고 회개하고 또 죄짓는 상태에서 살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저희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말씀에서 그 길을 찾아 드리겠습니다.

댓글 남기기

공유

취소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