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혼인의 노예로 살지 않을 때 얻은 자유>

2025.5.14

아이를 가지지 못한다는 이유로 전남편과 이혼 후 새 가정을 꾸린 그녀는 오직 노후 걱정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에 기꺼이 그 가정의 노예가 되기로 합니다. 그러다 갑작스러운 뇌혈전증으로 혼자서는 몸을 가누지 못하게 되었고, 괴로워하던 중에 하나님의 말씀에 힘입어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됩니다. 그렇게 적극적으로 본분을 이행하던 그녀에게 남편이 반대하며 핍박을 가하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그녀는 가정이 파탄될까 봐 예배 모임도, 본분 이행도 못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진리를 알게 되면서 의연하게 본분 이행을 선택하고 더는 결혼의 노예로 살지 않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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