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진리를 실행할 때의 걱정>
2025.9.30
혹시 “자기가 원치 않는 걸 남한테 강요하지 마라.”라는 관점에 얽매여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은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그래서 누군가 원칙을 어기고 하나님의 요구대로 하지 않는 것을 보고도 못 본 체한 적은 없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왜 침묵을 선택하게 될까요? 그렇게 행동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될까요? 이러한 속박에서 벗어나 실행의 길을 찾고 싶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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