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실패에서 배운 공과>
2025.4.19
수년간 복음을 전파하면서 그녀는 경력이 좀 쌓였고 그로 인해 자아도취에 빠지게 되면서 자주 다른 사람을 깔보며 폄하했습니다. 그 문제로 리더에게서 지적과 책망을 받았지만, 여전히 자기 멋대로 행했습니다. 그러다 본분에서 계속 실패를 겪고 나서야 ‘나는 왜 교만한 성품을 나도 모르게 표출하는 걸까? 어떻게 하면 자본을 내려놓고 본분을 잘 이행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자기반성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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