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모른다고 핑계 대지 않겠다>
2025.6.21
교회 리더였던 그녀는 본분을 이행하는 동안 자신은 그 분야의 업무를 잘 모른다는 이유로 사역에 대해 밀착 관리나 관리 감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 사역은 성과가 매우 좋지 못했습니다. 본분에서 교체된 후에야 '나는 왜 계속 모른다는 이유로 실질적인 사역을 하지 않았을까?'라며 자아 성찰에 들어갑니다. 그렇게 기도하며 구하는 과정에서 그녀는 무엇을 깨닫게 되었을까요? 또 어떤 실행의 길을 얻게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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