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호칭과 신분에 관하여>(발췌문 163)

매일의 하나님 말씀 <호칭과 신분에 관하여>(발췌문 163)

283 |2020.8.3

이사야, 에스겔, 모세, 다윗, 아브라함, 다니엘 등은 이스라엘 선민의 지도자나 선지자였다. 왜 그들을 하나님이라고 부르지 않았겠느냐? 성령은 왜 그들을 증거하지 않았겠느냐? 예수가 사역하고 말씀하자 성령은 왜 그를 증거했겠느냐? 왜 다른 사람은 증거하지 않았겠느냐? 똑같이 사람이고 육신이며, 모두 주로 불렸다. 그들이 어떤 호칭으로 불렸든 간에 그의 사역은 그의 어떠함과 본질을 대변하고, 그의 어떠함과 본질은 그의 신분을 대변한다. 호칭은 그의 본질과 관련이 없다. 반면 그가 나타낸 것과 살아 낸 것으로 그의 본질을 대변한다. ‘주’로 불리는 것은 구약에서는 매우 일상적인 일이었으며, 어떻게 불리든 상관이 없었다. 하지만 그의 본질과 원래의 신분은 영원히 바뀌지 않는다.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 미혹하는 자들 중에도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지 않느냐? 어째서 그들은 하나님이 아니겠느냐? 그들은 하나님의 사역을 할 수 없고, 본래 사람이며, 다른 이를 미혹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본래 하나님이 아니므로 하나님의 신분이 없다. 다윗도 열두 지파에서 주로 불리지 않았더냐? 예수 또한 주로 불렸다. 왜 예수만을 성육신 하나님이라고 일컫는 것이겠느냐? 예레미야도 ‘인자’로 불리지 않았더냐? 예수도 ‘인자’로 불리지 않았더냐? 어째서 예수는 하나님을 대표해 십자가에 못 박힐 수 있었겠느냐? 그 본질이 다르기 때문이 아니더냐? 또한, 그들이 한 사역이 다르기 때문이 아니더냐? 그런 것이 호칭에 달려 있단 말이냐? 예수도 인자로 불렸지만, 그는 하나님의 첫 번째 성육신으로, 정사를 메고 구속 사역을 완성하러 왔다. 바로 이 점이 예수의 신분과 본질이 똑같이 인자로 불렸던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말해 준다. 오늘날, 너희 중 누가 감히 성령께 쓰임 받는 사람이 하는 말이 전부 성령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누가 감히 그렇게 말할 수 있겠느냐? 그렇게 말한다면 어째서 에스라의 예언서와 옛 선지자들이 쓴 서적들을 없애 버렸겠느냐? 모두 성령에게서 비롯된 것이라면, 너희는 어째서 감히 마음대로 선택하는 것이냐? 너에게 성령의 역사를 선택할 자격이 있느냐? 이 밖에도 그들은 이스라엘의 수많은 이야기를 없애 버렸다. 네가 만약 과거에 기록된 그 책들이 전부 성령에게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왜 일부 책들을 없애 버렸겠느냐? 모두 성령에게서 비롯된 것이라면 전부 남겨 교회들에게 보내어 형제자매들이 보게 해야 하며, 사람의 생각을 섞어 함부로 취사선택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 바울, 요한 등 사람들의 체험에 개인의 깨달음이 섞여 있다고 해서 그들의 체험과 인식이 사탄에게서 나왔다는 말은 아니다. 그저 그들이 개인의 체험과 깨달음에서 비롯된 것들을 갖고 있다는 의미다. 그들은 당시의 현실적인 체험 배경을 토대로 인식했다. 그런 것들이 전부 성령에게서 비롯된 것이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느냐? 만약 4복음서가 전부 성령에게서 나온 것이라면 어째서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네 사람이 당시 예수의 사역에 대해 한 말이 다 다르겠느냐? 못 믿겠다면 성경에 기록된 베드로의 이야기를 보아라. 베드로가 주를 세 번 부인한 사실이 다 다르고, 각각 ‘특색’이 있다. 식견이 없는 많은 사람들은 “성육신 하나님도 사람인데 그분이 하는 말씀이 전부 성령에게서 비롯된 것일 수 있겠습니까? 바울이나 요한의 말에 사람의 생각이 섞여 있다면, 그분이 하는 말씀에는 사람의 생각이 섞여 있지 않단 말입니까?”라고 말한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전부 눈멀고 식견이 없는 자들이다! 4복음서를 잘 보아라. 예수가 마친 일, 예수가 한 말씀에 대한 그들의 기록은 그야말로 각기 다 다르고, 각자 자신의 견해가 있다. 만약 저자가 쓴 것이 전부 성령에게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면, 마땅히 같고 일치해야지, 어째서 서로 다른 부분이 있느냐? 사람이 이러한 것들을 명확하게 알지 못한다면 너무 어리석은 것이 아니겠느냐? 너에게 하나님을 증거하라고 한다면, 너는 어떻게 증거하겠느냐! 너의 그 인식 방식으로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겠느냐? 만약 다른 사람이 너에게 “요한이나 누가의 기록에 사람의 생각이 섞여 있다면, 당신들의 하나님이 하는 말씀에는 사람의 생각이 섞여 있지 않습니까?”라고 묻는다면 너는 분명하게 대답할 수 있겠느냐? 누가, 마태는 예수가 하는 말씀을 듣고, 예수가 한 사역을 본 후에 개인의 인식을 말하고, 회고록처럼 예수가 사역한 사실의 일부를 기록했다. 너는 그들의 인식이 전부 성령의 계시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성경 외에도 영적인 사람들의 인식이 그들보다 높은 경우가 많았는데 어째서 그것들은 후세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냐? 그들도 성령께 쓰임 받은 사람들이 아니더냐? 너는 오늘날의 사역이 예수가 행한 사역의 기초 위에 나 자신의 견해를 더하는 것도 아니고, 예수의 사역을 배경으로 삼아 나의 인식을 말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수가 당시에 행한 것은 어떤 사역이냐? 내가 오늘날 하는 것은 또 어떤 사역이냐? 내가 행하고 말하는 것은 모두 전례가 없던 것들이고, 오늘날 가는 길은 모두 옛 사람들이 간 적이 없는 길이며, 역대의 사람들이 한 번도 간 적이 없는 길이다. 그것을 오늘날에 열었으니 영의 역사가 아니겠느냐? 과거에 리더가 되었던 사람들의 사역은 성령 역사라고 할지라도 전부 다른 이가 닦아 놓은 기초 위에서 행한 것이었다. 그러나 하나님 자신의 사역은 다르다. 예수의 그 단계 사역도 마찬가지로 혼자 새로운 길을 열고, 세상에 와서 천국의 복음을 전했으며, 사람은 마땅히 회개하고 죄를 자백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수의 사역이 끝난 뒤, 베드로와 바울 등이 예수의 사역을 이어 나가기 시작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승천한 다음, 그들은 그 영의 보내심을 받아 십자가의 도를 전하기 시작했다. 설령 바울이 매우 높은 내용들을 말했다 해도 그것은 예수가 한 말씀의 기초 위에서 한 것이다. 예를 들어 인내와 사랑, 고난받고, 머리에 수건 쓰는 것, 세례받는 것, 또는 지켜야 할 다른 규례를 전하는 것 등등은 전부 예수가 한 말씀을 토대로 한 것이다. 그들은 새로운 길을 열지는 못했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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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하나님 말씀 ― 3단계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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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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